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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82 통합 프로리그, 다음 시즌에 바라는 것들(+옵저버에 대한 작은 아이디어) [22] 날아와머리위4953 06/02/26 4953 0
21281 늦은 결승후기 - 장충체육관에 다녀왔습니다. ^^ [10] 세이시로4114 06/02/26 4114 0
21280 무겁게 누르고 계십니까 [25] Den_Zang3900 06/02/26 3900 0
21278 KTF와 SKT T1의 어제 경기 [16] intothesnow4709 06/02/26 4709 0
21277 2006시즌 T1의 최대견제세력 4팀+알파(삼성칸) [42] 초보랜덤5235 06/02/26 5235 0
21276 군대갔다와서 사람된다... 그렇다면 예비역 여러분은 얼마나 사람이 되셨나요?? [43] 황제팽귄4619 06/02/26 4619 0
21274 메이져리그 구단과 게임단의 비교... [24] EzMura4861 06/02/26 4861 0
21273 영화 화이트칙스 보셨나요?~^.^ [11] 마법사scv4649 06/02/26 4649 0
21272 장충체육관을 갔다온 소감... [28] The Siria5285 06/02/26 5285 0
21271 KTF가 우승하기를 바랐습니다. 아니, 준우승을 안하기를 바랐습니다. [12] 아크이브3999 06/02/26 3999 0
21270 진선유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43] 힙합아부지9207 06/02/26 9207 0
21268 모든걸 바꾸세요.. [19] 오렌지나무3701 06/02/26 3701 0
21267 KTF 엔트리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35] Kim_toss4362 06/02/26 4362 0
21265 KTF의 우승,준우승의 운명은 강민,박정석 두선수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48] 김호철4921 06/02/26 4921 0
21264 KTF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9] koel23706 06/02/26 3706 0
21263 승리를 축하하지만 뭔가 남은 아쉬움... [5] 狂的 Rach 사랑3786 06/02/26 3786 0
21262 오늘 그랜드 파이널은 포커 한게임과 같았다. [7] Figu3783 06/02/26 3783 0
21261 퇴장, 문답. [2] 자리양보2733 06/02/26 2733 0
21260 2006 KTF의 스토브리그에 대한 생각 [15] 가승희3825 06/02/26 3825 0
21258 가가 가가? [5] 백야3563 06/02/26 3563 0
21256 오늘 방송을 보며 느낀 이스포츠의 문제점...... [22] 홈런볼4829 06/02/26 4829 0
21255 지극히 개인적인. [1] 김태엽4213 06/02/26 4213 0
21251 새벽이 오려면 어둠이 깊어야 하는 법. [2] 타이거즈4183 06/02/26 4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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