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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521 전략게시판의 질적 측면에 대해... [10] lxl기파랑lxl3733 06/05/30 3733 0
23520 pgr스럽다. [12] 백승3744 06/05/30 3744 0
23519 각 게이머들이 해설을 한다면 할 법한 멘트들.... [15] 카르패디엠4352 06/05/29 4352 0
23518 임요환과 강민..같이 죽고 같이 살자고 서로 약속이라도 했나요?;;; [36] 김호철8841 06/05/29 8841 0
23517 KTF는 더욱 강해졌다! [16] pioren4330 06/05/29 4330 0
23516 다음주 월요일 메가스튜디오가 미어 터질껏입니다. [54] 초보랜덤6909 06/05/29 6909 0
23515 프로리그 신 Match-up 방식 제안 : C.C.S (Classic Choice System) [15] abyssgem4487 06/05/29 4487 0
23514 KTF 대 E네이쳐 (엔트리 공개) [57] 완전소중류크4906 06/05/29 4906 0
23513 조만간에 스타크래프트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는 꼭필요하다...! [23] Pride-fc N0-14370 06/05/29 4370 0
23512 평가위원중 한명인 호수청년입니다. [20] 호수청년4359 06/05/29 4359 0
23511 프로리그 동족전 문제와.....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공상적인 시스템. [8] 4thrace4379 06/05/29 4379 0
23509 조금 더 너그럽게.. [12] 영혼을위한술3652 06/05/29 3652 0
23507 한빛대STX - 편향적으로본 최악의 팀전 [27] homy5153 06/05/29 5153 0
23506 이번 프로리그의 재미 반감은 맵이 강요했다. [50] 노게잇더블넥5583 06/05/29 5583 0
23505 서바이버 2라운드에대해 [9] 서희3668 06/05/29 3668 0
23504 화용론의 기본... [4] 포도나무4639 06/05/29 4639 0
23503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를 위하여-박노자(한겨레 펌) [13] 진리탐구자4711 06/05/29 4711 0
23502 갑자기 생뚱맞게 생각해 본 스타리그 및 스타계 활성화 발상 [13] pioren5290 06/05/29 5290 0
23501 플토전의 디파일러의 다크스웜... [31] SEIJI10343 06/05/28 10343 0
23500 프로리그에 보충 했으면 하는 점 [15] 토스희망봉사4485 06/05/28 4485 0
23499 PgR21후로리그를 모르시는분들이 아직도 있으신가요~!?? (개막전 안내) [23] 베컴4294 06/05/28 4294 0
23498 이제는 동족 연속 출전 금지 조항을 부활시켜야한다. [61] 칠리팟5299 06/05/28 5299 0
23497 게임할때 자세와 경기력의 관계 [18] 볼텍스5012 06/05/28 5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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