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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394 불현듯 떠오르는 한빛 스타즈. [12] K.DD4326 06/07/16 4326 0
24393 CJ와 MBC의 플레이오프 프리뷰... [18] 쵱녀성4637 06/07/16 4637 0
24392 어제 있었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 대한 이런저런 느낌. 그리고 수많은 글들에 대한 아쉬움. [6] pioren4227 06/07/16 4227 0
24390 MBC Hero의 놀라운 성장 [10] spangle4565 06/07/16 4565 0
24388 KTF의 무뎌진 칼날 그리고 신중함의 결여와 평범함... [9] forgotteness5203 06/07/16 5203 0
24387 비가 많이도 오네요 [6] Timeless4601 06/07/16 4601 0
24385 오늘 경기에 앞서 벌어졌던 해프닝에 대한 변. [39] Observer7007 06/07/15 7007 0
24384 KTF에 대한 마녀사냥은 그만둡시다. [39] 김태엽5881 06/07/15 5881 0
24383 더운 어느 날, 눈물 흘리게 될 것을.. [3] 옌 n 엔4610 06/07/15 4610 0
24381 드디어 종착역까지 온 프링글스 MSL 최후의 승부! 마에스트로 VS 몽상가! [19] SKY924613 06/07/15 4613 0
24380 [잡담] 사랑이라는것이 [9] Aqua4439 06/07/15 4439 0
24379 鬪神歸還!(투신귀환!) [22] 그를믿습니다4848 06/07/15 4848 0
24378 정수영감독님만 생각하면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54] 김호철6724 06/07/15 6724 0
24377 MBC 히어로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당신들은 이길만 했습니다. [7] Neptune4442 06/07/15 4442 0
24376 MBC의 승리가 더 특별하고 기쁜 이유 [26] 삭제됨4931 06/07/15 4931 0
24375 ktf엔트리 자체는 좋았다고 봅니다 [42] 케이건5162 06/07/15 5162 0
24374 MBCgame HERO, 이제 시작입니다. [7] 포르티5330 06/07/15 5330 0
24373 KTF의 해법은 SKT의 해법과 달라야 합니다. 지금은 기다릴 때죠. [17] 크루4401 06/07/15 4401 0
24371 트레이드를 원하는가?.유망주를 원하는가?. [8] CJ-처음이란4228 06/07/15 4228 0
24368 KTF의 감독 교체는 무슨 의미였을까요? 변화를 요구합니다. [26] 쵱녀성4480 06/07/15 4480 0
24366 아~~ KTF, 이것이 현실이구나... [37] 저녁달빛5221 06/07/15 5221 0
24365 가장 좋아하는 KTF를 비난하고 싶다 [107] 가승희6427 06/07/15 6427 0
24364 KTF, 이대로 더는 못 참겠습니다. [10] 하얀그림자4694 06/07/15 46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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