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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4 [불만] 게임방송의 하단 고정 자막, 꼭 써야 되나?? [16] 저녁달빛5995 07/01/17 5995 0
28611 다소 극단의 순환 벨런스를 가진 맵의 필요성. 그리고 프로리그. [27] 유하4457 07/01/16 4457 0
28610 투신鬪神이 유일신唯一神을 증명하던 날 [23] 초록나무그늘6263 07/01/16 6263 0
28609 (재미로 보는) SKTelecomT1과 MBC게임 히어로 맵별 전적 분석 [16] 라벤더5471 07/01/16 5471 0
28607 BLOODY SATURDAY D-4 CHECK POINT [25] 처음느낌4516 07/01/16 4516 0
28606 왕국을 무너뜨러라.. 저항군들이여.. [50] 라구요6680 07/01/16 6680 0
28605 ygclan에서 진행한 서지훈선수 인터뷰입니다. [22] kkong9484 07/01/16 9484 0
28603 샤이닝 토스... 언제 돌아올건가요? [28] 삭제됨5925 07/01/15 5925 0
28602 2007년 시즌이 김철 감독에겐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요. [44] 김광훈6258 07/01/15 6258 0
28601 [안내] PgR 신규 운영진 출사표. [14] homy4258 07/01/15 4258 0
28599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16강 특집 - 이제는 16강이다.(2) [3] KuTaR조군4880 07/01/15 4880 0
28598 사랑합니다! 나의 스타리그! [12] 삭제됨4286 07/01/14 4286 0
28596 시대를 풍미했지만 점점 잊혀져가는 스타들. [55] 김종광10627 07/01/14 10627 0
28595 프로토스가 없다해도 스타리그는 흥행합니다. 그러기에 더 슬픕니다. [81] 김광훈8726 07/01/14 8726 0
28594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16강 특집 - 이제는 16강이다.(1) [8] KuTaR조군4840 07/01/14 4840 0
28593 개인적으로 꼽은 2006 E-Sports 10대 사건(10) - E-Sports의 중심, KeSPA [2] The Siria4807 07/01/14 4807 0
28591 이런저런 '최다' 이야기. [10] 백야4876 07/01/14 4876 0
28590 팀배틀 방식. 왜 그리워하는가. 대안은 팀플카드의 캐스팅 [38] 판5827 07/01/14 58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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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6 [sylent의 B급칼럼] 강민, 빌어먹을. [27] sylent7588 07/01/13 7588 0
28585 [설탕의 다른듯 닮은] 마본좌와 킹 앙리 [25] 설탕가루인형5788 07/01/13 5788 0
28584 개인리그형 선수와 프로리그형 선수? [6] bazel4397 07/01/13 43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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