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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726 업셋(UPSET)은 가능할 것인가?? 아니면 양대리그 최단텀 우승을 달성할 것인가?? [5] 김광훈4146 07/03/02 4146 0
29725 리그 파행을 막기 위한 제안 [25] homy5082 07/03/02 5082 0
29724 협회의 보이콧 가능한 일일까? [19] 아유5320 07/03/02 5320 0
29722 E-SPORTS or 스타크래프트의 공멸? [4] PRIDE OF4398 07/03/02 4398 0
29721 김택용선수가 마재윤선수 잡고 무조건 우승하길 기원합니다. [28] 김호철7760 07/03/02 7760 1
29720 [sylent의 B급칼럼] ‘팬심’으로 대동단결 vs 협회 [33] sylent6144 07/03/02 6144 0
29719 여기는 서울의 성수동쪽 R 사우나입니다. 이제 MSL 결승이 머지 않았네요. [11] SKY923987 07/03/02 3987 0
29718 주와 부 ( 게이머,방송국, 팬들 그리고 협회 ) [14] 종합백과4299 07/03/02 4299 0
29715 광고와 개인리그 보이콧을 들먹이기 시작한 협회 [88] 뜨와에므와7511 07/03/02 7511 0
29714 신한마스터즈 4강대진 확정되었네여~ [21] blackforyou6171 07/03/02 6171 0
29713 각 팀별로 수집(?)한 양대리그 결승전 결과 [11] 백야4718 07/03/02 4718 0
29712 온게임넷진행방식이야기(1) 지금까지의 방식. 도출된 문제점. [11] 信主NISSI4854 07/03/02 4854 0
29711 주력으로 보는 PvsZ [40] 김연우7092 07/03/02 7092 1
29710 이스포츠판에 마재윤은 분명히 임요환을 대체할만한 이슈메이커가 된것 같습니다. [47] 로베르트6685 07/03/01 6685 0
29709 MSL 결승 D-2 관련 데이터 정리 [14] KuTaR조군3967 07/03/01 3967 0
29707 [JobSeol] 대학교 과목과 스타크래프트 [17] kwikongja4322 07/03/01 4322 0
29706 [sylent의 B급칼럼] 협회의 ‘선택과 집중’ [30] sylent8321 07/03/01 8321 0
29705 이러다가 곰티비가 제 3의 게임방송국이 되는 거 아닙니까? [14] 김주인5844 07/03/01 5844 0
29702 맵 밸런스에 관한 폭언. [69] S&S FELIX7681 07/03/01 7681 0
29700 현역본좌 마재윤선수 이선수의 기세는 언제까지 갈까요? [45] KIDD7394 07/03/01 7394 0
29699 다음 스타리그에서 바라는 점 몇가지. [25] JokeR_4320 07/03/01 4320 0
29698 '스타 뒷담화' 얼마나 수용하시는지요? [48] 꽃을든저그6754 07/03/01 6754 0
29697 [PT4] 3차 예선 공지 [1] 캐럿.3819 07/03/01 38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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