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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5212 07/04/16 5212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355 07/04/15 5355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662 07/04/15 4662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342 07/04/15 7342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487 07/04/15 4487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5195 07/04/15 5195 0
30245 왜 스타는 프로리그를 도입했는가? [55] 박지성5045 07/04/15 5045 0
30243 프로리그가 재미없다라는걸 마치 당연한듯 대세화 하지좀 맙시다 [46] 박지성4667 07/04/15 4667 0
30242 협회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경기'를 원한다는것을. [15] SKY924129 07/04/15 4129 0
30240 스파키즈의 악동 이승훈...운영형 토스의 재탄생? [27] 모짜르트7110 07/04/15 7110 0
30239 [PT4] 4강 1차전 <샤쥔춘 vs 김광섭> 방송 안내 kimbilly4041 07/04/15 4041 0
30238 stx의 박정욱 선수 ,이 선수 왠지 기대되는데요~~ [7] ghkdwp3920 07/04/14 3920 0
30236 오늘 MSL서바이버리그에서 대박경기가 나왔네요 [27] 오가사카8074 07/04/14 8074 0
30235 27번째 MSL리거(스포가득!!) [16] 성대모사달인4723 07/04/14 4723 0
30234 프로리그 개막경기 [81] 대항해시대5986 07/04/14 5986 0
30233 협회에 바라는 점. [2] 信主NISSI4887 07/04/14 4887 0
30232 해설자들의 평점을 매긴다면?? [46] Casual-6653 07/04/14 6653 0
30231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14] ClassicMild4018 07/04/14 4018 0
30230 이미 한 번 이야기했던 주제이긴 합니다만.. [15] A1B2C34486 07/04/14 4486 0
30229 스타리그 연속 10회진출을 향해서 ^^ [9] 임재하4017 07/04/13 4017 0
30228 온게임넷 예선방식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 [6] 信主NISSI4172 07/04/13 4172 0
30227 듀얼토너먼트2라운드대진표!! [43] 성대모사달인5160 07/04/13 5160 0
30222 황제와 몽상가가 한 팀이 되면 어떨까요? [19] ghkdwp7581 07/04/13 75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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