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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8 cj의 게임체널 진출 및 협회 자체체널 설립이 힘든 이유 [3] 강가딘4683 07/03/11 4683 0
30017 케스파컵 후기 [7] 김효경5707 07/03/11 5707 0
30016 역대 양대리그 4강 진출횟수 + (신한Season3 & 곰 TV) [27] 몽상가저그5021 07/03/11 5021 0
30015 [PT4] 오늘 방송 할 1차 본선 경기 순서 입니다. (방송 종료) [6] kimbilly4127 07/03/10 4127 0
30013 이스포츠 팬으로서 살아가기 .. [24] 紅4031 07/03/10 4031 0
30012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33] 스갤칼럼가5952 07/03/10 5952 0
30011 E-Sports의 4대요소 순환구도 [3] Askesis3972 07/03/10 3972 0
30010 [알림] 규정을 준수 하여 주세요. [10] homy4236 07/03/09 4236 0
30009 전 장기적 관점으로도 방송국 중심의 체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58] OrBef6571 07/03/10 6571 0
30008 언론계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5] paramita4583 07/03/10 4583 0
30006 그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르길래...? [10] 허저비3936 07/03/10 3936 0
30005 이번 사태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7] 그냥스타팬4076 07/03/10 4076 0
30003 케스파컵 첫째날 풍경(스갤 펌) [13] 아유6913 07/03/10 6913 0
30002 팀리그가 좋은이유. 협회가 싫은 이유. [4] S&S FELIX5519 07/03/10 5519 0
30001 참 서럽습니다. [8] DeaDBirD3990 07/03/10 3990 0
30000 정말 협회가 파워게임에서 승리했을까요? [6] 파에톤4236 07/03/10 4236 0
29999 오늘 케스파 보면서 느낀것 더하기 협회에 대해 하고 싶은 말... [2] 자유로운4166 07/03/10 4166 0
29998 대학생들은 스타를 안본다? [27] [군][임]5565 07/03/10 5565 0
29997 E-Sport가 무너진다면, 게임계의 미래도 없다고 봅니다. [7] The xian4369 07/03/10 4369 0
29994 제 2 회 KESPA CUP 관람 후기 & 사진. [12] StaR-SeeKeR6824 07/03/09 6824 0
29991 이것이 바로 팀배틀의 묘미!!! [13] SKY925414 07/03/09 5414 0
29990 약간 지난 이시점에서 짚고 넘어갈 것 : 협회의 언론장악 [10] 카알3480 07/03/09 3480 0
29989 시청자들은 지금 당장의 양질의 게임방송을 원한다. [7] 아유3707 07/03/09 3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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