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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8 이제는 조용히 잊혀져갈 그들에게도 관심을...... 문준희, 강영훈 [16] Zwei5441 07/05/09 5441 0
30607 그럼 결론적으로 박성준 선수가 연봉 100만원받을 수도 있겠군요. [41] kin87046183 07/05/09 6183 0
30606 박성준 선수는 왜 웨이버 공시를 선택했을까? [37] 모짜르트5636 07/05/09 5636 0
30603 박성준 선수.. [1] 바스데바3580 07/05/08 3580 0
30601 박성준선수는 저그중에 상위권인데도 무시받는이유 [39] zillantert6624 07/05/08 6624 0
30600 MBCgame Hero의 선택의 폭은 몇가지가 있었을까요? [19] The Greatest Hits4280 07/05/08 4280 0
30599 T1 드디어 개인전 신예카드 발굴 성공하나요? [22] 처음느낌5570 07/05/08 5570 0
30598 의리는 없다... 잘나갈때 대박쳐라! [19] 메카닉저그 혼5535 07/05/08 5535 0
30596 박성준 선수 사태를 보며 [8] 임재하3669 07/05/08 3669 0
30593 "빠와 까"그들을 위한 변론들... [5] 김옥희4288 07/05/08 4288 0
30592 에휴..스타판도 이제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16] 김옥희5582 07/05/08 5582 0
30591 ppp 사태를 보며~ [6] 유용철4557 07/05/08 4557 0
30590 도박에 빠진 A코치? [10] 이쥴레이7005 07/05/08 7005 0
30589 웨이버에 대해 잘 몰르시는 분들께.. [171] Leeka7886 07/05/08 7886 0
30588 박성준 선수가 저그라서 팀내 가치가 떨어졌다??? [60] 헌터지존6702 07/05/08 6702 0
30586 팀 리더의 가치 [85] 데이바이데이6449 07/05/08 6449 0
30584 07년 5월 7일 엠겜 프로리그 오프. [4] StaR-SeeKeR4270 07/05/08 4270 0
30583 공식전, 그리고 스타리그의 역사에 대해서.... [5] 큰나무3749 07/05/08 3749 0
30582 엠비씨 게임팀이 과연 자금이 부족했을까요? [67] 모짜르트6974 07/05/08 6974 0
30580 [응원글] 내가 염보성선수를 응원하는 이유 [31] Soulchild3914 07/05/07 3914 0
30578 테테전의 요정 이병민 부활! [35] 카이레스4687 07/05/07 4687 0
30577 내가 눈물을 흘리게 해준 프로게이머.. GARIMTO 김 동 수 [8] Solo_me4161 07/05/07 4161 0
30576 올드의 대반란이 갖는 의미 [5] Axl4382 07/05/07 43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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