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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8 김준영의 우승. 그것은 역사의 필연. [20] 不平分子 FELIX8255 07/07/21 8255 0
31557 게임 수준이 이정도 까지 왔네요..(스타크래프트의 끝은??) [17] 삼삼한Stay8238 07/07/21 8238 0
31556 박성준 대 이병민의 업그레이드버전을 보는듯 [12] 릴렉스4509 07/07/21 4509 0
31555 감동의 대인배. [4] 켈로그김4019 07/07/21 4019 0
31554 변형태 선수 잘했습니다. [12] 애플보요3845 07/07/21 3845 0
31553 임요환과 홍진호가 돌아왔다. (결승전 감상후기) [8] 또치5285 07/07/21 5285 0
31552 김준영. 범자의 반란. [4] 하심군4311 07/07/21 4311 0
31551 정말 5경기의 디파일러 쓰임은 환상이었네요! [17] La_Ciel5201 07/07/21 5201 0
31550 역사상 이런 저그를 보지 못했습니다 [45] Nerion7253 07/07/21 7253 0
31549 이정도까지였었나요!! [108] SKY929202 07/07/21 9202 0
31548 매우 공격적인 맛의 변형태 라면...... [15] 不平分子 FELIX7064 07/07/21 7064 0
31547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 - 신한은행 결승전 김준영 VS 변형태 [117] *블랙홀*11704 07/07/21 11704 0
31546 우승을 노래하라, 음유시인이여... [2] 하성훈4289 07/07/21 4289 0
31545 양대리그. 연속 우승을 달성한 종족과 선수들. [20] Leeka4404 07/07/21 4404 0
31543 @@ 미리 다녀 온 Daum 스타리그 결승전 무대. [22] 메딕아빠7079 07/07/21 7079 0
31539 [팬픽] Desert Moon [6] kama4462 07/07/21 4462 0
31537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진표입니다. [43] Leeka5894 07/07/20 5894 0
31536 WCG 2007 한국 아마추어 대표 결선 안내 구우~4052 07/07/20 4052 0
31535 듀얼 대진에 대한 불만 표출.(수정) [40] 信主NISSI8010 07/07/20 8010 0
31534 듀얼토너먼트 대진이 떴네요. [37] SKY926308 07/07/20 6308 0
31533 스타2 테란 유닛,건물 공개 자료입니다. [41] ISUN9486 07/07/20 9486 0
31532 7전 4선승제와 양대리그 주장. [17] 信主NISSI5603 07/07/20 5603 0
31531 기업중심의 협회가 보여주는 전략에 관하여 [15] Judas Pain5200 07/07/20 5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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