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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15 댓글잠금 이성은. 4대본좌를 한달만에 격파하다. [55] Leeka8144 07/06/24 8144 0
31213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의 뒤를 이어갈 테란 슈퍼스타의 탄생이 머지 않았다!!!! [32] 처음느낌5836 07/06/24 5836 0
31212 이성은 선수와 저그.. [14] 캇카3956 07/06/24 3956 0
31211 갑자기 떠오른 이성은 선수의 적절한 별명 [28] 몽키.D.루피6008 07/06/24 6008 0
31210 역대 테란 vs 저그 최고의 대역전극 터지다. (59분 58초동안 느낀 대전율) [272] 처음느낌10113 07/06/24 10113 0
31209 이성은의 재발견 !! [4] 애플보요3760 07/06/24 3760 0
31208 숨막히는 전투의 향연!! 마재윤 vs 이성은 1경기 [2] Dizzy5192 07/06/24 5192 0
31207 소문난 대결 역시 볼거리가 있네요 [108] 산사춘5499 07/06/24 5499 0
31205 오늘 STX의 승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29] 不平分子 FELIX6590 07/06/24 6590 0
31204 난 더이상 너를 응원하지 않느다. [5] Withinae4422 07/06/24 4422 0
31203 삼해처리의 힘은 크네요 [27] 승리의기쁨이4323 07/06/24 4323 0
31202 '종족별 기대되는 신예' 그 결과는..? [7] Sports_Mania4139 07/06/24 4139 1
31201 이윤열 - 마재윤이 지배한 MSL.. 그리고 김택용. [20] Leeka5407 07/06/24 5407 0
31200 마재윤. 대테란전 5전 3선제 기록. [16] Leeka4999 07/06/24 4999 0
31199 핫브레이크 시뮬레이션 OSL 2007 16강 1회차 경기 결과!! [13] 꿈을드리고사4333 07/06/24 4333 0
31198 댓글잠금 프로리그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209] 연휘군4685 07/06/24 4685 0
31196 김택용 선수의 88전 전적을 봅시다. [28] 不平分子 FELIX7712 07/06/24 7712 0
31195 박정석, 그의 '멋진' 6년간의 커리어는 아직도 진행중. [43] 회윤5875 07/06/24 5875 0
31193 프로리그를 비방하는 글. [10] 不平分子 FELIX5566 07/06/24 5566 0
31192 마재윤 VS 이성은. 전적으로 보는 MSL 8강 3경기. [9] Leeka5850 07/06/24 5850 0
31191 # 김택용의 2007년 종족별 모든 경기 ( 비공식전 포함 ) [20] 택용스칸5088 07/06/24 5088 0
31189 주5일제 문제가 아니라 팀의 마인드 문제 아닐까요? [30] 마빠이4554 07/06/23 4554 0
31188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의 공존, 충분히 가능하다. 해결책은? [7] 엑스칼리버3863 07/06/23 38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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