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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55 프로게이머의 능력은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가요? [39] sunrise6489 08/07/22 6489 0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8207 08/07/22 8207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773 08/07/22 5773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847 08/07/22 4847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474 08/07/21 8474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674 08/07/21 7674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897 08/07/21 6897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434 08/07/21 5434 0
35247 승자가 스토리를 만든다. [16] TPL5658 08/07/20 5658 0
35246 곰 TV 클래식 4강 김윤중vs이제동. [309] SKY928213 08/07/20 8213 0
35244 본좌 논쟁 [33] skzl6483 08/07/20 6483 0
35243 5번째 본좌가 나오기 힘든 이유 -본좌계승론 [124] caesar1510906 08/07/20 10906 6
35242 맵 밸런스, 무엇을 보고 맞춰야 할까 外 여럿 [12] flowers5768 08/07/20 5768 1
35241 밸런스와 양산형 문제에 대한 해법. 팀배틀. [60] 펠쨩~(염통)7017 08/07/20 7017 3
35240 스타2 팬미팅 & 시연 후기 [9] anistar6050 08/07/19 6050 0
35239 2008. 7. 19. (土) 15주차 pp랭킹 [2] 택용스칸4890 08/07/19 4890 0
35238 스타크래프트2 체험 소감 [8] WithOr7230 08/07/19 7230 0
35237 @@ 알 수 없는 승부의 세계. [13] 메딕아빠5160 08/07/19 5160 0
35236 <긴급예상> 플레이오프 엔트리예상 [10] 처음느낌5888 08/07/19 5888 0
35235 이번 김구현vs신상문 경기의 의문점 [15] bins7224 08/07/19 7224 0
352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준플레이오프. [213] SKY925555 08/07/19 5555 0
35233 팀플이 사라진 프로리그의 선택권 [58] 信主NISSI7175 08/07/19 7175 1
35232 오늘은 스파키즈를 응원하려 합니다. [17] 처음느낌4703 08/07/19 47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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