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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72 프로리그 방식제안 [8] 信主NISSI4249 08/07/24 4249 0
35271 패자연전제 [29] 낭만술사4951 08/07/24 4951 0
35270 그때 그시절 팀리그 명장면 [14] UZOO5105 08/07/24 5105 1
35269 팀배틀의 모순점 하나 [47] SaiNT4896 08/07/24 4896 0
35268 프로리그 팀배틀 과연좋을까?? [62] yonghwans5019 08/07/24 5019 0
35267 다시보는 여러 선수들의 명장면(동영상이 많습니다 주의해주세요) [43] sunrise7236 08/07/23 7236 0
35266 삼황 오제 사천왕 설정집 5 [5] 설탕가루인형4267 08/07/23 4267 0
35265 프로리그에서 팀밀리 경기를 보고싶은건 저뿐인가요? [35] sunrise6367 08/07/23 6367 0
35263 스타리그 차기후원사 및 리그방식이 결정되었습니다. [55] Who am I?9398 08/07/23 9398 0
35261 오프라인에서의 추억... [10] 냐옹고양이3724 08/07/23 3724 0
35260 박정석 - 홍진호 - 오영종 오프라인예선 불참 선언... [21] Carrier_Kim9425 08/07/23 9425 0
35259 불판 옮겨보기. 임요환=테란 [23] 스머프5322 08/07/23 5322 0
35258 역대최고의 죽음의 조 투표(?) 결과.. [15] 킹이바5560 08/07/22 5560 0
35256 1대 본좌, 임요환. [129] 81410874 08/07/22 10874 0
35255 프로게이머의 능력은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가요? [39] sunrise6254 08/07/22 6254 0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7819 08/07/22 7819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452 08/07/22 5452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526 08/07/22 4526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083 08/07/21 8083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263 08/07/21 7263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483 08/07/21 6483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143 08/07/21 5143 0
35247 승자가 스토리를 만든다. [16] TPL5420 08/07/20 5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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