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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18 E-Sport에서 심판의 역할. [26] 피터피터4377 08/12/25 4377 2
36417 5주차 엔트리~ [37] SKY925293 08/12/25 5293 0
36414 예전에 곰티비 결승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26] 툴카스6331 08/12/25 6331 0
36413 크리스마스 이브 사건으로 본 E-sports 심판 권위의 한계 [26] nicewing4250 08/12/25 4250 0
36412 인정미 넘치는 스타판 [146] 니드10999 08/12/24 10999 0
36411 프로팀은 개인리그에서 선수보호가 되지 못하나여?? [37] HesBlUe4923 08/12/24 4923 0
36410 스포츠답지 못한 이스포츠의 심판 [182] 매콤한맛7916 08/12/24 7916 0
36409 바투 스타리그 C조 두번째 불판 [383] 보름달5894 08/12/24 5894 0
36408 통한의 퀸, 정말 쓸만한가? [27] aura6115 08/12/24 6115 0
36407 바투 스타리그 36강 C조 [388] The Greatest Hits4760 08/12/24 4760 0
36406 곰티비에서 게임캐스터를 채용 하는가 봅니다. [8] 내일은5559 08/12/24 5559 0
36405 김택용선수의 유연하지 못한 딱딱한 플레이.. [71] 헌터지존7605 08/12/24 7605 0
36404 12월24일 프로리그 2라운드 중계게시판 위메이드 폭스vsMBC히어로/CJ엔투스vs이스트로 [33] VerseMan4052 08/12/24 4052 0
36403 퀸, 그리고 다크아콘과 고스트 [30] 김연우7470 08/12/24 7470 1
36402 사랑한다, 제동아! [8] Artemis4467 08/12/24 44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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