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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4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공군vs웅진/KTFvsMBCgame(3) [262] SKY924506 09/02/21 4506 0
37073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공군vs웅진/KTFvsMBCgame(2) [251] SKY924491 09/02/21 44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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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1 지금은 폭풍이 잠들고 해가 빛날때 [15] Hellruin5169 09/02/21 5169 1
37070 역대 모든 스타리그,프로리그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경기가 무엇이세요?^^ [122] 카스트로폴리6930 09/02/21 6930 2
37069 내일의 MBCgame HERO는 이긴다! [ 예상글 ] [17] 택용스칸4910 09/02/20 4910 0
37068 어느 한 스타팬의 시각-이영호와 KTF [23] ROKZeaLoT6706 09/02/20 6706 0
37067 바투 스타리그 16강 6회차(2) [296] SKY924951 09/02/20 4951 0
37066 바투 스타리그 16강 6회차 [337] SKY925198 09/02/20 5198 0
37065 yellow the fantasy 황색바람이 불어온다... [27] TaCuro5901 09/02/20 5901 4
37064 추천 게시판으로 가야할 글 추천해주세요 [5] Timeless5080 09/02/20 5080 4
37063 KTF와 코칭 스텝 시스템 [47] [NC]...TesTER8554 09/02/20 8554 1
37062 요새 보이는 큰 화두 4가지. [27] 날비6754 09/02/20 6754 0
37060 신상문선수.. 이겨줘서 고맙습니다. [14] Anti-MAGE4954 09/02/20 4954 1
37059 그 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대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31] Alan_Baxter7153 09/02/20 7153 1
37058 마재윤 선수의 8강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 대한건아곤6475 09/02/20 6475 0
37056 이영호의 팬으로써 신상문 힘내라 [8] aura4379 09/02/19 4379 0
37055 '육룡'이라는 말의 역사 [10] slowtime12298 09/02/19 12298 0
37054 신상문은 거품이 아니다! [24] 허풍저그6248 09/02/19 6248 6
37052 블루칩 이영호. [20] 한마 유지로6770 09/02/19 6770 27
37051 선수들 얼굴을 보면서 오늘처럼 허무한 적이 없네요. [36] 서현우7195 09/02/19 7195 0
37050 배째기와 배찢기 [6] 브랜드뉴4999 09/02/19 4999 2
37047 로스트 사가 MSL 16강 3회차(6) [219] SKY925245 09/02/19 5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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