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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202 프로리그 시상식 권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9] 마빠이5763 09/07/13 5763 0
38201 내가 예상하는 6강 플레이오프 [16] WizardMo진종4746 09/07/13 4746 0
38200 포스트시즌 시작...무엇보다 중요한 엔트리싸움 [27] noknow5387 09/07/12 5387 0
38199 마음아파 할 사람들은 우리보다 감독, 그리고 동료들일 겁니다. [96] swflying8050 09/07/12 8050 4
38198 6가지 주제, 6가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엔딩 [9] Alan_Baxter5130 09/07/12 5130 2
38197 TG 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8강 2주차 [256] SKY926079 09/07/12 6079 0
38196 댓글잠금 아쉽게 놓쳐버린 다승왕. [357] 완성형토스11934 09/07/12 11934 1
38195 제국, 칸의 초원을 정복하려 들다 [12] Hanniabal5339 09/07/12 5339 2
38194 오늘의 프로리그-STXvsCJ/KTvsSKT(2) [184] SKY925164 09/07/12 5164 1
38193 테란의 상대적인 몰락은 이영호, 그의 정체(停滯)와 궤를 같이한다. [23] 코북이6432 09/07/12 6432 2
38192 오늘의 프로리그-STXvsCJ/KTvsSKT [264] SKY925130 09/07/12 5130 0
38191 후속작을 대하는 프로게이머들의 태도 [28] 카프카6888 09/07/12 6888 1
38190 낭인왕 폭군, 뜬금없는 설명. [2] aura4245 09/07/12 4245 0
38189 소설, <삼무신三武神> 6 [2] aura4064 09/07/12 4064 0
38188 대 프로토스전에 대한 테란의 이해와 경기 양상 [5] Flocke4424 09/07/12 4424 0
38187 ACE 게시판을 검색하다보니 [11] 하나린4884 09/07/12 4884 1
38186 김윤환의 삼보일배 러커. [이지선다, 약간의 태징징] [15] 엘푸아빠5947 09/07/12 5947 0
38183 아발론 MSL 16강 2회차 [195] SKY925478 09/07/11 5478 0
38182 되는 사람, 임요환 [13] 어머님 아버6809 09/07/11 6809 1
38181 비수류 , 이젠 진화가 필요하다 [8] LanZi5759 09/07/11 5759 0
38180 신한 프로리그 31회차 이스트로 vs 웅진, 위메이드 vs 하이트 [200] 체념토스4933 09/07/11 4933 0
38179 소설, <삼무신三武神> 5 [5] aura4170 09/07/11 4170 0
38178 비디오게임도 e스포츠화 되는군요. [20] 마음이6066 09/07/11 60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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