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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259 네이트 2009 msl 조지명식 [346] SKY926905 09/11/19 6905 0
39258 이번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 방식이 생각보다 신선하게 변했네요. [15] Alan_Baxter6152 09/11/19 6152 0
39257 아곤(agon) [26] skzl5582 09/11/19 5582 3
39256 09-10 1R 6주차 엔트리 [80] SKY928493 09/11/19 8493 0
39254 아발론 MSL 8강을 풀리그라고 가정한 '가상' 진행상황입니다. [7] 아비터가야죠4934 09/11/19 4934 0
39253 해법은 간단했는데. [22] SaiNT6041 09/11/18 6041 0
39252 엠겜은 제발, 'MSL의 존재 의의'가 뭔지 좀 되새겨주세요. [18] 손세아6472 09/11/18 6472 8
39251 흥행을 위한 msl의 안간힘. [49] ipa11926 09/11/18 11926 9
39250 이번msl 조지명식 시드자의 권한은 없다고해도 무방하네요. [83] 히든과스캔9506 09/11/18 9506 0
39249 머지 않았을 세대교체? - EVER 스타리그와 네이트 MSL이 가지는 의미 [30] 손세아8641 09/11/18 8641 3
39248 13번째 로열로더는 언제쯤? [12] V5124 09/11/18 5124 0
39247 포스는 느낌이 아니라 커리어지요. [145] skzl7607 09/11/18 7607 3
39246 이제동의 화룡점정... [37] skzl5936 09/11/18 5936 0
39245 제가 1년전에 팀플폐지로 인해 저그가 살아날거란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5] 삭제됨4429 09/11/18 4429 0
39244 저그의 시대가 도래, 그리고 이제동이 가져온 것 [15] NecoAki6037 09/11/17 6037 9
39243 프로리그 주5일제와 본좌는 공존할 수 있는가 [126] 마약6287 09/11/17 6287 2
39242 이제동은 마재윤을 넘어섰는가? [266] 디에고 마리화13654 09/11/17 13654 1
39240 스타크래프트2 배틀넷 2.0에 대한 정보. [23] 물의 정령 운디8896 09/11/16 8896 2
39239 테켄 크래쉬의 가능성. [76] ipa8463 09/11/16 8463 0
39237 이제동이 도전해 볼 만한 새로운 기록 - Triple Gold [17] Noki~6311 09/11/16 6311 0
39235 간단하게 보는 택뱅리쌍 성적표 ver.02 [20] 마빠이8163 09/11/16 8163 1
39234 2009년 11월 셋째주 WP 랭킹입니다 (2009.11.15 기준) [2] Davi4ever5312 09/11/16 5312 0
39233 SK. Lyn " 이미 너무 늦었다" [123] V.serum13662 09/11/15 1366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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