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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022 NATE측 입장과 MBC게임의 관계 [17] 태랑ap6034 10/01/24 6034 0
40021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우세승 판정의 대안입니다. (배심원제) [12] AnDes4430 10/01/24 4430 0
40020 차라리 이런 식으로 판정할거면 심판 우세승을 아예 만들자. [22] 롯데09우승4141 10/01/24 4141 0
40019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준우승자 현황 [9] 개념은나의것5241 10/01/23 5241 0
40018 아 msl 해설자분들이 왜이리 안타깝죠. [17] 로랑보두앵5881 10/01/23 5881 0
40017 강우콜드와 판정승, 그리고 오늘의 사태. [21] PianoForte4516 10/01/23 4516 0
40016 두 선수 모두에게 공정한 경기였는가? [146] ArcanumToss5537 10/01/23 5537 1
40014 누구나 인정할수있는 재경기 [13] 파일롯토4220 10/01/23 4220 0
40013 역사상 최악의 결승전으로 회자될 MSL... [4] capped4552 10/01/23 4552 0
40012 2경기, 3경기에서 두 선수 경기력 최고 아니었나요? [41] 툴카스5278 10/01/23 5278 0
40011 어떻게 하면 정전이 될수가 있나요? [7] Leeka4171 10/01/23 4171 0
40010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UPS 도입) [31] Mr.쿠우의 절규5935 10/01/23 5935 2
40008 최고가 되었어야 할 안타까운 결승 리뷰.. [5] 유령4995 10/01/23 4995 0
40007 상황이 되게 재밌어졌네요 [60] 류하6183 10/01/23 6183 0
40006 엠겜의 멍청함 때문에 이제동의 우승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18] 기픔4515 10/01/23 4515 0
40004 3경기 18분44초의 상황입니다. 꼼꼼히 분석해봤습니다.(두 번째 내용추가) [106] Different21343 10/01/23 21343 1
40003 최악의 무대 최고의 선수 [3] 저글링5004 10/01/23 5004 1
40002 어찌됐든 오늘 이제동 선수의 우승이 폄하될 필요는 없습니다. [53] 군대나온남자6765 10/01/23 6765 1
40001 엠비씨 게임이 어쩌다 이지경이됐는지.. [16] SSeri4401 10/01/23 4401 0
39999 엠비씨 게임을 정말로 사랑했고 좋아했습니다. [5] 펠레5269 10/01/23 5269 0
39998 규정으로부터 시작됬을지도 모르는 이번 MSL의 악몽 [5] LastStage5070 10/01/23 5070 0
39997 왜 MSL이 망하면 안됩니까? [11] 관심좀4269 10/01/23 4269 0
39995 1인 MSL 보이콧 선언문 [17] 스타카토4595 10/01/23 459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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