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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284 용태 선수는 진짜 새가슴인것 같아요.. [31] 시케이6226 10/05/14 6226 0
41283 이대로 스타크래프트가 끝나지않을것임을 믿기에 [7] 태연사랑4602 10/05/14 4602 0
41282 종족이 테란이라는 이유로 받는 오해와 진실, 그리고 본좌론과의 관계 [70] 배추열포기4846 10/05/14 4846 1
41281 역사의 한 흐름으로 바라보면 안되는 걸까요? (안티 본좌론) [2] 뜨와에므와4681 10/05/14 4681 0
41280 다전제에서 이영호를 이길 수 있는 대안. [42] 4EverNalrA7301 10/05/13 7301 0
41279 본좌론의 기준 그리고 왜곡된 본좌론 [118] 케이윌6524 10/05/13 6524 7
41278 결국 유리함은 이영호에게 있습니다. [9] believeitornot5007 10/05/13 5007 1
41277 입스타도 답이 없는 이영호. [22] 천마신군6763 10/05/13 6763 0
41276 오늘 경기를 본 한 웅진팬의 단상. [7] Hypocrite.12414.5446 10/05/13 5446 3
41275 [듣기싫을 소리] 윤용태의 패배, 자업자득이었다. [29] LucidDream8322 10/05/13 8322 10
41274 이제 말할필요도 없군요. [13] 영웅과몽상가5295 10/05/13 5295 0
41273 스타크래프트 사가 [1] 후아암5530 10/05/13 5530 1
41272 꼼레발은 죄악입니다. [40] Ascaron6392 10/05/13 6392 0
41271 제로의 영역을 소유한 이영호.. 상대의 심리를 꿰뚫다. [13] 마음속의빛5866 10/05/13 5866 0
41270 이영호선수 2연속 양대결승 진출 축하하면서 용태선수도 수고많았습니다. [22] 리나장4565 10/05/13 4565 0
41269 나는 이영호 선수보다 스타를 좋아햇나봅니다.. [20] 승리의기쁨이5388 10/05/13 5388 0
41268 현재 이영호의 스타판 전체 지배력을 엿볼 수 있는 한 판이었습니다. [44] Dizzy7661 10/05/13 7661 0
41267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3) [472] SKY928078 10/05/13 8078 2
41266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2) [255] SKY925498 10/05/13 5498 0
41265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 [300] SKY928039 10/05/13 8039 0
41264 음... 조금 기다려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46] Ascaron5438 10/05/13 5438 0
41263 이제동 선수가 본좌가 못된 이유는 종족탓도, 팬수가 적은 탓도 아니다 [179] 툴카스9565 10/05/13 9565 0
41262 윤용태 이영호 그들의 물러설 수 없는 징검다리 승부 [19] 영웅과몽상가4868 10/05/13 48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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