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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751 누구를 위한 e스포츠인가? [90] 민경아♡6254 10/05/25 6254 13
41750 네이트 정전때는 그렇게 욕을 해대던 사람들이 [226] 정전12038 10/05/25 12038 64
41749 이번 결승에서 묻힌 얘기 [20] 빵pro점쟁이6090 10/05/25 6090 2
41748 때 지난 뒷담화 감상문 [8] 칼라일215468 10/05/25 5468 5
41747 야구 경기와 스타리그 결승전 [23] 천부경4479 10/05/25 4479 3
41746 김정우 선수의 우승에 붙여, 3김봉 저그 이야기. [13] ipa6037 10/05/25 6037 0
41745 2010.03.19 ~ 2010.05.22 김정우의 행보와 자신감 [42] V6643 10/05/25 6643 6
41744 이제는 묵묵히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요? [14] 카키스4385 10/05/25 4385 1
41743 경기관람, 이제 미래를 봅시다. [21] becker6636 10/05/25 6636 15
41742 오늘 첨으로 도박사이트를 경험했습니다 [33] 파일롯토8085 10/05/25 8085 2
41741 조금 더 솔직하게, 조금 더 담백하게 [15] kintist4431 10/05/25 4431 1
41740 결승전은 유료입장 어떤가요? [67] 4EverNalrA6470 10/05/25 6470 0
41739 내 마음속의 본좌...Nal_rA [29] 윙스4909 10/05/25 4909 0
41738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할줄 아는 e-sports가 되었으면 합니다. [2] 레미제로4695 10/05/25 4695 1
41737 절대 권력을 소유하려는 팬덤 [163] 블레이드8481 10/05/25 8481 29
41735 무엇을 위함인가요. [7] 뉴[SuhmT]5362 10/05/25 5362 5
41734 이번 사태로 인해서 온게임넷의 위상 추락은 피할 수 없을 듯합니다. [75] 엑시움7135 10/05/24 7135 8
41732 임이최동호... [100] 케이윌7161 10/05/24 7161 0
41731 공군 에이스의 의미. [6] 김준4216 10/05/24 4216 0
41730 어떤 종류의 사과문이 올라와도 똑같았을 반응들 [91] 타테이시7771 10/05/24 7771 35
41729 저그의 역사를 누가 마음대로 할수 있을까요? [61] 마빠이6273 10/05/24 6273 1
41728 온게임넷의 추가적인 후속 조치를 기대합니다. [28] Hanniabal6901 10/05/24 6901 4
41727 올드보이 대장 박대만 고맙습니다. [18] 영웅과몽상가5814 10/05/24 5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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