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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697 차원관문의 전략성과 개선방안 [49] 꺄르르뭥미10673 11/10/18 10673 0
45695 MLG 올랜도 3일차 경과 (The Perpetual Flame - 임요환 그리고 장민철) [17] 자유수호애국연대7507 11/10/17 7507 1
45694 (스포, 스압) MLG 올랜도 종료 - 대회 룰 소개 및 1,2일차 경과 [4] 자유수호애국연대5561 11/10/17 5561 0
45693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준우승자의 KeSPA 랭킹 분석 [6] 개념은나의것7745 11/10/17 7745 0
45692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 스타2 : 32강 C조 [124] kimbilly7039 11/10/16 7039 0
45690 WCG2011 한국대표선발전 - 스타2 32강 F조 [195] 낭천6914 11/10/15 6914 0
45688 리그오브레전드 탱커를 해봅시다.!! [54] 마빠이10616 11/10/14 10616 1
45687 2011 Sony Ericsson GSL Oct. - Code S, 4강전 [163] kimbilly5176 11/10/14 5176 0
45685 프로리그,누구를 위해 만들어야 하는가? [64] 러쉬본능7912 11/10/13 7912 0
45683 [쓴소리] 리그는 엔터테인먼트가 아닙니다 II - 합의 없는 블리자드컵 원칙 변경 비판 [37] The xian8815 11/10/13 8815 3
45682 새로나올 프로리그 방식...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10] 택신사랑5782 11/10/13 5782 1
45681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 배틀필드 3 오픈베타 리뷰 [8] 빼꼼후다닥5618 11/10/13 5618 0
45680 (스2) 테란판 속에서도 뭔가 떡밥을 만들어봅시다. [17] 자유수호애국연대6972 11/10/12 6972 0
45679 예전부터 생각해 온 개인적인 제안사항들입니다. [10] 새강이5691 11/10/12 5691 0
45678 너무 피곤한 7전제 [34] 러쉬본능7971 11/10/12 7971 0
45677 [공지] 신규 운영진 소개 + 삭제 제한 관련 [3] Toby4746 11/10/12 4746 0
45676 2011 Sony Ericsson GSL Oct. - Code S, 8강 2회차 [191] kimbilly4704 11/10/12 4704 0
45674 스타크래프트 2 리그도 양대리그 이상의 체제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57] Alan_Baxter8755 11/10/11 8755 2
45673 저그에게 공성형 유닛이 추가된다면 경기 양상이 어떻게 변할까요? [14] RPG Launcher6457 11/10/11 6457 0
45672 2011 Sony Ericsson GSL Oct. - Code S, 8강 1회차 #2 [66] kimbilly5089 11/10/11 5089 0
45671 2011 Sony Ericsson GSL Oct. - Code S, 8강 1회차 #1 [269] kimbilly5337 11/10/11 5337 0
45670 군단의 심장 저그 신유닛 실루엣이 공개되었습니다. [27] RPG Launcher9352 11/10/11 9352 0
45669 두분토론 - 테란 대 저그 밸런스 문제 [31] 개념은나의것19992 10/09/16 1999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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