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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40 [LOL] 중국에서 말하는 23 웨이보와 22 DRX의 공통점? [44] Leeka17501 23/11/13 17501 5
78539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32] Leeka17116 23/11/13 17116 1
78538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16] Leeka14481 23/11/13 14481 0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6821 23/11/13 16821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20206 23/11/13 20206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6134 23/11/13 16134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8660 23/11/12 18660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6757 23/11/12 16757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6863 23/11/12 16863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5068 23/11/12 15068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8799 23/11/12 18799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8552 23/11/12 18552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22929 23/11/12 22929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6489 23/11/12 16489 21
78525 [LOL] ??? 지금까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 (T1 응원글) [51] 원장16521 23/11/12 16521 23
78524 [LOL] 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웠던 팀 [67] Leeka21324 23/11/12 21324 5
78523 [LOL] 롤=이상혁 (2) [12] 자아이드베르15815 23/11/12 15815 14
78522 [LOL] The Greatest Of All Time [50] TAEYEON18020 23/11/12 18020 12
78521 [LOL] 너라면, 무조건 반응하겠지. 그러니까 나는 [44] 아몬20634 23/11/12 20634 16
78520 [LOL] LPL :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39] Leeka20088 23/11/12 20088 8
78519 [LOL] 6년을 기다려 룰러를 잡는 페이커, 2년 연속 결승을 가는 T1 [110] 반니스텔루이21919 23/11/12 21919 13
78518 [LOL] 끝까지 의심해!!!!!!!! [11] Lelouch13805 23/11/12 13805 9
78517 [LOL] 그가 다시 한번 정점을 노리러 갑니다 [6] roqur15125 23/11/12 151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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