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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53 [기타] 메이플 스토리 디렉터 긴급 방송 요약 [78] 닭강정9708 23/11/26 9708 4
78594 [기타] 내가 사랑하는 이 곳이 오래오래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 [22] 노틸러스7961 23/11/17 7961 29
76107 [기타] [퍼옴] 철권 개발자가 말하는 PVP 밸런스의 고민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1596 22/11/19 11596 14
76057 [기타] 카드게임 밸런스와 메타의 건전성은 동일한가? [17] 티아라멘츠8824 22/11/16 8824 3
75693 [기타] 마블 스냅 소감 [44] 누칼협12156 22/10/20 12156 1
75320 [기타] 올해 했던 게임들 작은 리뷰 [47] 휘군18658 22/09/07 18658 4
74557 [기타] 한일 1세대 프로게이머의 마인드 [33] 인간흑인대머리남캐8628 22/06/15 8628 15
74463 빛돌님 MSI 결승 분석 [99] 가자미자11151 22/05/31 11151 1
74186 오늘자 페이커 발언 [305] Hestia20116 22/04/17 20116 3
73495 [기타] 유희왕 마스터 듀얼 1일차 후기 및 정보 [33] 황금경 엘드리치22002 22/01/20 22002 2
72826 [기타] 린저씨의 리니지w 리뷰 [156] 햇살17077 21/11/06 17077 17
72816 [기타] 리니지w의 매출을 어떻게 봐야할까? [54] 도뿔이14771 21/11/05 14771 2
72595 [기타] TI10도 이제 8팀 남았습니다. (T1은 어디까지?) [11] 리프시10155 21/10/14 10155 1
72354 [기타] 5%, 421번에 대한 NC의 답변 [101] 스위치 메이커17756 21/09/14 17756 2
71000 [기타] [카트리그] 소판이 될 것인가? [17] 쮸쀼쮸쀼쮸쀼12845 21/03/07 12845 1
70921 [기타] 급발진한 메이플스토리 유저들과 디렉터의 멍청한 대처 [99] 말랑요괴15386 21/02/28 15386 10
70843 [기타] "꼬우면 접어"라는 말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56] denar12260 21/02/19 12260 16
70842 [기타] 게임법 개정안 효과의 시작 [55] 고통빈11726 21/02/19 11726 8
70514 [기타] 게임에서 좋은 스토리란 무엇일까 [123] Cand16222 20/12/27 162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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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63 [기타] [스포] 너무 슬픈 것 가테 월드 10 플레이 후기 [46] 소이밀크러버10278 20/11/19 10278 6
69111 [기타] [가디언 테일즈] 8월 13일 업데이트 내역 [59] 레게노9176 20/08/12 9176 2
69061 [기타] 가디언테일즈 '페미 사냥'에 게임업계 "더는 휘둘리지 말자" [213] 거짓말쟁이18589 20/08/05 185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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