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징크스를 하나씩 가지고 계시겠죠?
챌린지리그 2위인 사람은 스타리그에 탈락한다는 징크스
(나경보 선수 참아쉽더군요...)
그리고 온게임넷 에서의 장진남선수가 임요환 선수한태 당한 9연패인가?
의 징크스
(프로리그 에서 조차도 깨지 못하는군요 ;;갠적으루 장브라더스 팬인대..)
성학승선수는 무조건 16강에서 깨진다라는 징크스아닌 징크스
(사실 김현진선수도 16강에서 다 떨어진것 같은대..?)
같은 여러종류의 징크스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시험볼때 화장실을 꼭 가야 된다는 둥
무조건 3째날 시험은 망친다는 징크스 가 있습니다
(이징크스 깰려고 그전날밤 밤새서 했는대도 효과 없었습니다 ㅡㅡ)
저말고도 여러사람들이 징크스를 가지고 계시고
그 징크스를 깨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는 자기 손으루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징크스를 깨기위해선
자기 자신이 개척하는수밖에 없겠죠..;;
강민선수 !!
이제껏 듀얼에만 올라가면 떨어졌던 그 징크스!! 를 꼭 깨시고
올라가시길 빕니다~~

p.s 딴분 같은경우는 글을 잘쓰셔서 공감이 대게 마니 가는대
전 재가 다시 읽어도 허접하내요;;
여러분들도 징크스 가지고 계시죠??
꼭 깨시리라 믿습니다^^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