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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9 14:24
스타나라님 회원 등급의 운영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운영자님들께서 쓰신 공지 사항에 잘 설명되어 있을 겁니다. 좋은 한글날 보내세요.
03/10/09 14:59
귀여운호랑이님 꼬리말의 우측 상단을 보시면 그 꼬리말의 작성 시간이 나타나 있습니다. 스타나라님의 꼬리말은 작년에 작성된 것이니 귀여운호랑이님의 호의를 받아들이시기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02/10/07 17:49
이틀간 바빠서 pgr에 못들어왔었는데...
오늘 들어와서 그간 못 읽은 글들을 읽는데, 힘들군요 ^^ 예전처럼 조용한 게시판은 아니지만, 그래도 활기있고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자게를 보니 또 흐뭇하네요. 진짜 호미님 말씀처럼 올라오는 글 다 읽다가 짤릴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뭐 워낙 농땡이 직장인이다보니... 모두들 즐 pgr,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2/11/01 17:30
아직은 사회초년생인 양복쟁이입니다..^^
pgr은 그 예전(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고 어떻게 알게되었는지도..)부터 정말 열심히... 하긴 지금 피지알에 있는 글 중 거의 전략만 빼고는 다 봤다고도 말할수 있을정도니까요.. 제 기억으로는 정말 조용한 사이트였단 기억이 젤 많이 드네요..^^ (지금이야 정말 메이저라 할 수 있을만한 사이트지만요..) 그동안 그냥 글 읽는걸로만 만족하다가 얼마전에 가입이란걸 했습니다. 왠지 저도 어쩌다 한마디 정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며칠전에 9등급이 되어 이제야 글을 쓸수 있게 되었네요... 두서없이 주절주절... 암튼 이제 주변자로만 보낸 오랜세월을 청산하고... 한번 기지개를 펴볼 까 합니다... 근데 마침 트래픽 -_-;;; 하튼 전 비록 9등급신입이지만, 연륜과 피지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1등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p.s. 아뒤가 양복쟁이인 이유는 현재 회사원이기도 하고... 군대에서도 옷을 팔았고.. 지금도 양복만드는 회사 다녀서 그렇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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