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1/07 13:52:51
Name 총알이모자라..
File #1 ele.rep (87.4 KB), Download : 53
Subject 실수가 겹치면....
저그 유저와 게임을 했습니다.

초허접인 터라 승패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재미있게 경기를 즐기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게임은 정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 올립니다. 저그 유저분의 빌드도 조금 재미있

지만, 겹치는 실수에 스스로 꼬여버린 경우 같습니다.

제가 허접인터라 조금만 여유있게 하셨으면 그냥 졌을텐데 조금 당황하신것 같더군요.

좀 허무한 게임일수도 있겠지만 고수들의 세계와는 다른 허접의 세계를 느껴보시죠...

참고로, 저는 마우스 플레이어이니 비웃지는 마시고요.


그럼 즐겜들 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1/07 16:24
수정 아이콘
저도 아직 허접이지만 처음에 마우스로만 게임을 했습니다..귀찮게 왜 두손을 써서 게임을 하나..이런 생각을 했지요..하지만 지금은 두손을 쓰면서 게임을 합니다...그렇지만 마우스로 계속 게임하던 습관이 생겨 아직 허접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775 전적정리를 한번 해볼까.....요? [15] 박아제™3658 03/11/07 3658
14774 11월 7일 듀얼토너먼트 문자중계 창 [257] 언제나6728 03/11/07 6728
14773 시대에 따른 전술의 변화라..... [4] acepoker2758 03/11/07 2758
14772 그분의 목소리... [19] 아이엠포유3827 03/11/07 3827
14771 이제 군대를 가야 하는군요. [32] 이카루스테란5765 03/11/07 5765
14770 당신은 "소리"를 지녔는가? [11] 엘케인2915 03/11/07 2915
14768 실수가 겹치면.... [1] 총알이모자라..3222 03/11/07 3222
14767 나다의 패배 = 옵저버의 저주..(?) [20] 시온5625 03/11/07 5625
14765 오늘 듀얼 선수들의 사연과 예상 [28] 초보랜덤4766 03/11/07 4766
14763 최연성 선수는 임요환 선수의 제자?? [57] intotheWWE8342 03/11/07 8342
14762 홍진호vs최연성 과연? 누가 왕좌에 오를수있을까요? [8] 이혜영4469 03/11/07 4469
14761 조셉 캠벨의 "신화의 힘" 중에 한 구절... [5] 평균율2436 03/11/07 2436
14760 [잡담]내 인생에서 가장 로맨틱했던 시간.... [18] Zard3132 03/11/07 3132
14759 이윤열 선수가 무너지면서 스타크계의 판도는? [31] 랜덤테란5597 03/11/07 5597
14758 조심스럽게 옐로우의 우승을 예감하며... [19] 드론찌개4050 03/11/07 4050
14757 [잡담]수능은 인구억제정책? [18] 겸이스퇄3134 03/11/07 3134
14756 염치 없는 글입니다. [7] 구라미남3156 03/11/07 3156
14754 [펌] 최연성선수 올해 전적 정리 [11] 맛있는빵4989 03/11/07 4989
14751 나는 그를 믿습니다. [2] 오~ 해피데이2957 03/11/07 2957
14750 임요환 선수에서 이윤열 선수로 다음은 최연성 선수? [14] 햇빛이좋아5996 03/11/06 5996
14749 강민.. 그에게서 배운 플레이 [3] eritz3923 03/11/06 3923
14748 충격이 큽니다. [5] 비류연4104 03/11/06 4104
14747 破竹之勢... [Orion]iloveoov의 새로운 도전... [24] 낭만드랍쉽5540 03/11/06 554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