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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09/24 19:05:35
Name 信主NISSI
Subject
전 스타리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중 하나가 한빛소프트배 결승전 아침 신문 기사였습니다.

10000vs300의 대결...

제가 장진남 팬을 선언하게 한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었죠.(제가 응원하면 결승에서 3:0으로 진다죠... ㅠ.ㅠ)

오늘 두번째로 10000에 대한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축하해야할 일인지, 누구를 위한 축하가 될 것인지 모르겠지만...

10000번 째 글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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