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Date 2003/09/14 23:41:39
Name 이직신
Subject [잡담] 4강의 신화 계속되길..

wgtour 갈켜주신분 감사합니다..
Q&A에 써야하는데 귀차니즘으로 그냥 여기다 써버리는...
리정호님 wgtour는 이제 마스터한듯-_-v

음... 이제 가을의전설이 슬슬 꿈틀되는군요..

게다가 재작년 작년과 같지않은 아주 좋은 프로토스의 전설이어가기 조건-_-!!

저그2, 테란2, 프토4 (끄억.. 누가 상상이나했겠나? 이 프토 암울기에-_-)


음... 재작년 작년의 4강을 보면 항상 테테전과 프로토스vs저그전... 이렇게 있었죠..

이번에는 뭐 될런지..(서지훈선수가 1위 혹은 2위 임요환 선수가 1위 혹은 2위 둘다 크로스되면 만날텐데,...;;)



4강의 역사-_-도 함께 이어가려면 저그와 테란 선수들도 소수(이런말이 나올정도의 힘을 가진 가을의전설..)게이머이지만 힘을 내시기 바라면서!!

Gg!!!!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936 태란의 대 렌덤저그전.. [8] GuiSin_TerraN1894 03/09/15 1894
12935 ReD[NaDa]의 부진 (가입인사겸) [18] kobi3981 03/09/15 3981
12934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信主NISSI1544 03/09/15 1544
12933 나는 오크 유저다... [9] so'sstyle1693 03/09/15 1693
12932 부산 지금 어떤지요?? [8] 나라키야2002 03/09/15 2002
12930 'Boxer'의 현재까지 MYCUBE 정리. [20] clonrainbow4044 03/09/15 4044
12929 완성되지 않는 터렛...-_-; [6] 열외2793 03/09/15 2793
12927 PLL을 아는 그대에게.. [6] 전역스타리안1944 03/09/15 1944
12926 [가요]이럴땐 이 노래가 듣고 싶다. [7] 석양속으로2044 03/09/15 2044
12925 [잡담] 재미있는 상상...20년 지난후에는? [7] 나코1691 03/09/15 1691
12924 아버지와 아들과의 스타크래프트 한판.... [6] 두번실수2015 03/09/15 2015
12923 CTB 3기 마지막 예선 결과입니다.. [7] PenguinToss1838 03/09/15 1838
12922 1세대 게이머의 마지막 자존심 기욤 패트리~ [12] Ace of Base3321 03/09/15 3321
12921 [잡담]아버지와의 스타 한겜... [7] Lunatic Love2227 03/09/15 2227
12919 [잡담] 4강의 신화 계속되길.. 이직신1911 03/09/14 1911
12918 주저리) 나도 이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19] psycho dynamic2855 03/09/14 2855
12915 스타계의 진정한 꽃미남은 누구인가. [62] 칼빵한개구리4546 03/09/14 4546
12912 [베틀넷 체험기] 게임아이 로템과 신 개마고원에서의 2:2 팀플의 차이점.. [6] 낭만드랍쉽2472 03/09/14 2472
12911 나에게 소중한 하나... 그러나 한사람에 대한 상처.. [10] 삭제됨2197 03/09/14 2197
12910 제가 쓰는 연장(?) 입니다. -_-;; [25] 미사토3377 03/09/14 3377
12908 [잡담]제가 이상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23] 이카루스테란3348 03/09/14 3348
12907 mycube배 온겜넷 8강전 예상을 해봅니다~ [30] 마술사4675 03/09/14 4675
12906 이번시즌 온게임넷스타리그 가장 비운의 게이머 [19] 초보랜덤5222 03/09/14 52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