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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8 23:15
섬맵에서 해법은 스노우 바운드처럼 뮤탈스콜지를 통해 공중권을 장악하고 디바우러로 넘어가는 체제가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전에 저그들이 거의 끝나지요 홍진호 선수의 겜티비시절 스노우 바운드 저그가 생각나는군요
03/09/09 09:03
가스가 2개라 하더라도, 뮤탈은 커세어, 발키리와 함께 싸우기는 힘들듯 합니다. 차라리 지난 일요일 조용호 선수가 ITV에서 임요환 선수 상대로 보여준 깜짝 빠른 테크를 타는 것도 하나의 좋은 타개책이 될 듯 합니다.
03/09/09 15:31
예전 스노바운드에서 많이 쓰인던 전략중 스콜지로 상대 커세어 숫자를 줄여주면서 동시에 3곳의 확장을 가져가고 그 뒤에 히드라나 디바우러로 전환하는 전략을 많이 쓴거 같습니다만...
전 플토 유저라 웬만하면 해법 안나왔으면 좋겠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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