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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0 11:32
최연성 선수같은 경우에는 데뷔만 안했을뿐. 실력 자체는 크게 평가받고 있었죠. 최연성 선수를 입단시킨게 동양으로서는 최고의 판단이라고 생각했었는데..(그러고보니 김성제,김현진 선수는 IS에서 데려왔군요. 임요환도 IS출신이고.)
03/08/10 11:42
한 때 IS와 한빛의 대립속에,(물론 전체적으로는 IS의 우세였지만-_-) GO가 그 틈을 비집고 성적을 거두었는데요. 이젠 GO와 KTF의 대립속에, 한빛이 그 틈을 비집네요. IS의 몰락..;;
03/08/10 16:37
최연성선수를 두고 임요환선수가 조만간 세상을 깜짝놀라게 할 신인을
보여주겠다며 큰소리쳤던 기억이 나네요...최연성선수 탱크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03/08/10 22:36
임요환선수가 그런 말을 했었군요. 몰랐네요. ^^;; 저 역시 프로리그를 보면서 가장 큰 수확이랄까, 전혀 몰랐던 백지 상태에서 가장 크게 각인된 선수는 최연성 선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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