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이곳에서  이런  저런  글을  보다가  결국  파이를  키우는것은 게이머들과  구단  본인이란  생각이 드네요  
엄밀히  말해  뱅송국이  같은  게임계의  일원이란  인식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여러면에서요  
그렇담  구단의  운영비나  여러  자금사정을  위한  생각들이  있어야  할텐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게임아이의  유료화에  기인해서  말이죠
각  구단 마다  하나의  서버를  만들어  운영하는겁니다..오리온  서버 ,GO서버식으로  말이죠  방식과  개념은  야구의  2군  개념과  틀리지만  그런  프리배넷  서버를  통해  운영비를  충당하고  또한  자기  서버의  실력있는  인재를  발굴할수도 있으며  또한  프로  게이머들또한  동급의  프로와  연습하는것이  물론  연습효과가  뛰어나겠지만  각  서버의  랭커와  정기전을  가진다던지  하면  꽤나  많은  반향이  일지  않을까요?

물론  허접한  생각이지만  인식의  괘를  달리해보면       방송사의  경우는  이  시장의  3자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어떻게든  각  구단대로  자구책을  마련해야죠  그리고  그  서버자체가  그  구단의  메인  홈이  돼는  거죠  허접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