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2/13 21:59:24
Name Alan_Baxter
File #1 P4UYDUZKJBKJYDZ7W5TMKNR6S4.jpg (119.2 KB), Download : 11
Subject [일반] 안치환의 김건희 풍자곡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수정됨)




왜 그러는 거니?
뭘 꿈꾸는 거니?
바랠 걸 바래야지 대체!
정신없는 거니?
왜 그러는 거니?
뭘 탐하는 거니?
자신을 알아야지 대체!
어쩌자는 거니?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얼굴을 여러 번 바꾼 여인
이름도 여러 번 바꾼 여인  
No more~ No more~
그런 사람 하나로 족해!


===============================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0177000005
[안치환,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발표…"해학·비판 담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로 유명한 민중 가수 안치환의 신곡입니다.

대놓고 누구를 풍자의 대상으로 삼는지는 적시하지 않았으나,
앨범 커버나 가사 속 '거니' , 얼굴을 여러 번 바꾼 여인, 이름도 여러 번 바꾼 여인
가사로 누구를 지칭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 특히 정치권의 인물을 풍자하는 건 표현의 자유로 최대한 용인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어떤 행태에 대해서 신랄한 풍자를 하는 건 누가 뭐라할 사람이 없으나, 

문제는 외모 비하 내용인데다가, 갑자기 관련도 없고 잘못도 없이 온갖 언론에게 마녀사냥을 당해야 했던 마이클 잭슨을 
그 풍자의 도구로 썼다는 점에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보는 순간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586세대 일부가 가진 감성, 대표적으로 쥴리 논란은 진짜 그 세대를 스스로 조롱하는 거 같아서,
제 입장에서는 도대체 그게 뭐라고 TBS 같은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 방송에서 주요한 주제로 나와야 하는지 
'한 사람을 쥴리라는 가명을 쓴 술집 여자라고 비웃고 놀리는' 그 감성 자체가 너무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박사 리 케프렌
22/02/13 22:00
수정 아이콘
이건..마이클 잭슨에 대한 모독 아닌가요?
반찬도둑
22/02/13 22:01
수정 아이콘
마이클 잭슨? ???????????
???????????????????
22/02/13 22:01
수정 아이콘
쁘띠거니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단비아빠
22/02/13 22:03
수정 아이콘
거참 여러 사람 민낯 들통나네요...
진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이번 정권에서 그동안 쌓아온 좋은 이미지 죄다 털고 가는 느낌인데
앞으로 뭘로 먹고 살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콘크리트만 믿고 가는건가...
모나크모나크
22/02/13 22:04
수정 아이콘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인 부인한테 이러는 건 좀 심한게 아닌가;;싶네요.
파란사자
22/02/13 22:07
수정 아이콘
쉰내 풀풀나는 똥팔육 갬성 인가요
살려야한다
22/02/13 22:08
수정 아이콘
진짜 수준 낮다
Dynazenon
22/02/13 22:11
수정 아이콘
어우 쉰내 나
눕이애오
22/02/13 22:11
수정 아이콘
전 김건희씨 관련해서 주가조작이나 학력위조는 욕먹어 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술집관련 썰만 가득한 거나 외모관련 이런 거는 효과가 의심스럽거나 역효과같아요

죽은 마이클 잭슨은 왜 끼워다 비아냥대는지 모르겠네요 뭐 반미기질인가
22/02/13 22:12
수정 아이콘
여성 인권 울부짖으시던 분들 맞나요...
42년모솔탈출한다
22/02/13 22:18
수정 아이콘
김건희씨한테 줄리의혹 씌우던 인간들이 외치는 여성인권이니까요.
Grateful Days~
22/02/13 22:2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지지율때문에 허구헌날 여성인권 운운하면서 자기들이 성적가해자가 되는순간 그 여성인권 다 팔아먹는 사람들이라..

안희정때도 박원순때도 결국 자기들이 가해자가 되는순간 피해자 분들을 공격합니다.
유로파
22/02/14 18:56
수정 아이콘
여성 인권을 울부짖는 이유는 하나 뿐이죠.
본인들이 차별, 추행을 일삼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버릇 못 버리다 잡혀 들어가는거고요.
22/02/15 17:10
수정 아이콘
와 이 댓글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22/02/13 22:13
수정 아이콘
역겹기 그지없네요
곰돌이푸
22/02/13 22:13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안타까워요. 딴에는 뿌듯해 했을텐데....
나이 먹고 추한 짓 하지 맙시다.
22/02/13 22:18
수정 아이콘
꽃보다 아름답다던 사람 어디갔나
판을흔들어라
22/02/13 22:19
수정 아이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건 다 구라였군요...
Grateful Days~
22/02/13 22:19
수정 아이콘
운동권의 말로들이 결국은 우리가 그렇게 수구꼴통이라 이야기했던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어지네요. 더한 사람들도 나오고..
덴드로븀
22/02/13 22:20
수정 아이콘
뉴스공장 오프닝으로 틀어주려나요?

미친짓도 좀 곱게 하던가
22/02/13 22:20
수정 아이콘
이형님 생각하면 참 씁쓸합니다...
말랑말랑한 노래 냈다고 민중가요 동지들한테 까이고,
노무현대통령 시절에 pd계열한테 된통 까이고,
암투병 후 몸 추스리고 조국 사태때 586 까는 노래 만들었다가 두드려맞고...

자기편한테 서너번 두드려맞고 나서 이제 편하게 사는 법을 찾으신듯 하네요...
그동안 노래 참 잘들었습니다. 한때는 결기 있는 가수셨어요.
과수원옆집
22/02/14 11: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위하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소금인형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니야
내가 만일
광야에서

참 잘들었습니다. 손권이 맛이 간 것처럼 사람은 변하네요. 씁쓸합니다.
이탐화
22/02/13 22:22
수정 아이콘
나이 60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는 그분의 명언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1절만해야지
22/02/13 22:26
수정 아이콘
에휴...
모두안녕
22/02/13 22:26
수정 아이콘
김의성도 그렇고 지지하는 사람들 수준이 참... 구태로 취급하믄 인간들보다 더 구태같네요.
22/02/13 22:32
수정 아이콘
센스도 없고 해학도 없고 풍자도 없네요.
무엇보다 고인을 언급함에 있어서는 경솔했네요.
내꿈은세계정복
22/02/13 22: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벌점 2점)
22/02/13 22:38
수정 아이콘
20, 30대 여자가 윤석열이 싫어도 괜히 이재명한테 못 넘어가는 게 아니죠.
Normal one
22/02/13 22: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극성 민주당 지지자들 이쁨 받는게 이렇게 어렵읍니다.
조국 사태때 얻어맞더니 충격이 컸나봅니다~ 제대로 고장나버렸네요
22/02/13 22:42
수정 아이콘
아 욕 나오네. mj가 쓰레기같은 루머로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같은 음악인으로 동료 의식도 없나 진짜.
저쪽은 요새 역겨운 경우가 너무 많음.
22/02/13 22:42
수정 아이콘
와 (쉴드치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왕십리독수리
22/02/13 22:43
수정 아이콘
정말 수준 낮습니다
Boy Pablo
22/02/13 22:43
수정 아이콘
유시민과 그 유사품중에 하나가 되어 민중가수에서 어용가수로 전락하다니 제발 더추은
요원명알파
22/02/13 22:44
수정 아이콘
마이클 잭슨을 욕먹이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김건희를 욕먹이고 싶은건가요? 진짜 노망났다는 말 말고는 해줄 말이 없는데요.
22/02/13 22:46
수정 아이콘
쉰내 찌린내 오지게 나네요
데몬헌터
22/02/13 22:50
수정 아이콘
와 마이클 잭슨이 왜 얼굴색이 바꼈는지 알면 저따위로 이야기 못할텐데 진짜
22/02/13 22:52
수정 아이콘
뭔가 상대방을 비판하기 위하여 마이클 잭슨을 인용할거면 왜 잭슨형님이 피부수술을 하셨는지 정도는 좀 알아봐야.. 예전에 안치환씨 공연 재밌게 즐겼었는데 이건 좀 실망스럽네요.
22/02/13 2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풍자고 나발이고 일단 노래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노래도 별로네요...

근데 우리나라엔 마이클 잭슨 팬이 이제는 많이 없나보죠? 찐팬들 있다면 눈 뒤집어질거 같은데
22/02/13 22:5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민낯 보여주면서 운동권도 빨리 역사의 뒤안길로 좀 사라져 줘야죠
매버릭
22/02/13 23:00
수정 아이콘
머함???
올해는다르다
22/02/13 23:02
수정 아이콘
좀 잘 부르기라도 하시지
아이군
22/02/13 23:02
수정 아이콘
이 사람이 내가만일 부른 그 안치환인가... 순간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맛이 갔다는 이야기 듣긴 했는데 진짜 많이 갔네...
22/02/13 23:05
수정 아이콘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22/02/13 23:08
수정 아이콘
찐팬까지는 아니지만 마이클 잭슨의 위대함과 선했던 언행을 생각해보면 참 기분이 나쁘네요
라라 안티포바
22/02/13 23:11
수정 아이콘
으아 클릭하기도 싫다...
정치풍자는 둘째치고 너무 구린데요
어지러운안개
22/02/13 23:15
수정 아이콘
안치환 정도의 뮤지션이 저런 노래를 만들다니... 이건 좀 그렇네요.
22/02/13 23:15
수정 아이콘
와 키보드 톤 실화냐
22/02/13 23:18
수정 아이콘
인트로는 다 들었는데 딱 첫 가사 듣자마자 한숨이 푹 나왔네요 크크
키보드 저 톤으로 녹음한다고 하면 바로 욕 나와야 정상 아닌가요? 기타 톤 60년대 빈티지로 잡았다고 키보드 톤도 60년대로 잡으면 어쩌자는건지
딱총새우
22/02/13 23:23
수정 아이콘
댓글을 누가 지우신거죠?
22/02/13 23:30
수정 아이콘
어.. 일단 전 아닙니다
모나크모나크
22/02/14 00:33
수정 아이콘
눌러볼생각없다가 이 댓글 보고 눌러봤습니다 얼마나 구린지 볼려고... 구리네요.. 가사는 나오기전에 껐습니다.
카루오스
22/02/13 23:17
수정 아이콘
허허... 헛웃음만 나오네요.
떠돌이개
22/02/13 23:19
수정 아이콘
토나오네요 정말
옥동이
22/02/13 23:19
수정 아이콘
그런사람은 한사람으로 족해는 부정적으로 밖에 해석을 못하겠는데
내가뭐랬
22/02/13 23:23
수정 아이콘
아..난 이 감성이 전혀 이해가 안돼요..
아스날
22/02/13 23:29
수정 아이콘
이분이랑 김의x 은 진짜 싫네요.
StayAway
22/02/13 23:38
수정 아이콘
대선관련 노래중에는 성향과 별개로 노브레인이 최고인듯..
인민 프로듀서
22/02/14 09:40
수정 아이콘
이번엔 이명박
22/02/13 23:41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었는데 좀 안타깝군요.
김승남
22/02/13 23:41
수정 아이콘
가사가 너무 별로여서 영상을 눌러볼 1그람의 용기마저 거두어 간 것에 감사를..
22/02/13 23:46
수정 아이콘
마이클잭슨은 죽어서도 외모로 고통받네요. we are the world랑 heal the world를 기억좀 해주지..
shooooting
22/02/13 23:51
수정 아이콘
왜 하필 마이클 잭슨을 저런 사람하고 붙이는 거지?
이해 할 수 없는 분이네요.
SNIPER-SOUND
22/02/13 23:59
수정 아이콘
이게 뭔가 싶은
가사고 나발이고 노래가 너무 구린데요 ;;;
아이슬란드직관러
22/02/14 00:06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아니야....
더치커피
22/02/14 00:06
수정 아이콘
김건희를 떠나서, 저건 마이클 잭슨을 엿먹이는 노래인데;;;
괴물군
22/02/14 00:09
수정 아이콘
유시민 얘기를 직접 실천하시는 분들이 하나둘이 아니군요
22/02/14 00:28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역겹네요..
22/02/14 00:36
수정 아이콘
역시 우리 사회의 기둥 민주화의 주역 586!
뤼카디뉴
22/02/14 01:43
수정 아이콘
정치가 뭐라고 정치인도 아닌 사람이 저렇게까지 타락해야하는지...
나의 연인
22/02/14 02:09
수정 아이콘
제가 지금 헛것을 보고 있나요?
MJ 백반증이나 성형관련해선 풍자로 써먹을 주제가 아닌데
이건 기본 매너가 없는겁니다
김재규열사
22/02/14 05: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 심한 말은 메모장에만 적었습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불과 3달 전 기사에 실린 안치환의 코멘트. 그 고민의 결과가 이것이었군요.
[인간이 가야할 정의로운 가치보다 진영의 가치가 극단으로 치닫는 시대 이성적이고 건설적인 경쟁은 없고 혐오와 조롱으로 배설하는 천박한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노래해야 할까 고민중]
22/02/15 18:57
수정 아이콘
고심끝에 인간성 해체?
22/02/14 07:18
수정 아이콘
크크 음악인 맞으신지
쎌라비
22/02/14 09:23
수정 아이콘
저런 가사를 쓰면서 이런 반응을 예상을 못한건가요? 아니면 예상을 안하려고 했던건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
숨고르기
22/02/14 09:38
수정 아이콘
뇌가 썩는것은 피할수 없겠지만 괴물은 되지 말아야죠
어머에픽
22/02/14 09:57
수정 아이콘
'진면목'이 드러났을 뿐인걸요 놀랍진 않습니다만
내맘대로만듦
22/02/14 10:47
수정 아이콘
여성인권 위한다면서 성형으로 외모비하하고
일베합성에는 길길이 날뛰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고인모독
내로남불이 패시브
22/02/14 11:16
수정 아이콘
와 저정도로 썩은 인간이었던건가....
22/02/14 13:35
수정 아이콘
운동권다운 행동이네요.
요원명알파
22/02/14 1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213/4180795/3918807643/4338905127/6c637db2d049e2528f158152f33ab99f.png

그 와중에 정청래 이 인간은 참... 욕 먹자 빤스런 엔딩 시전했습니다.
매버릭
22/02/14 14:28
수정 아이콘
뭔 일인가 했더니 저걸 또 좋다고 링크했었군요 크크크
22/02/14 13:56
수정 아이콘
안치환 7집까지
CD가 부서져라 들었던
한때 최애 가수인데 ㅠㅠ
어제도 개천 따라 걸으면서
4집 수록곡인
<물 따라 나도 가면서> 흥얼거렸는데 ㅠㅠ

절망적이네요......
왜 이렇게 되셨어요......
모그리
22/02/14 14:38
수정 아이콘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일반상대성이론
22/02/14 16:04
수정 아이콘
에휴... 마잭 노래나 들으러 가야지..
Promise.all
22/02/14 16:38
수정 아이콘
그냥... 노래도... 자체도 구려요 크크크크크크크
옛날 곡들은 되게 좋았는데(?)
음...
SigurRos
22/02/14 17:25
수정 아이콘
586감성 후덜덜하군요
22/02/14 18:06
수정 아이콘
그세대 그감성
22/02/14 21:03
수정 아이콘
조만간 김어준이 부르겠네요 크.
22/02/15 02:09
수정 아이콘
유튭 가보니 악플지우고 좋은 사람인척 하고 있네요.
22/02/15 17:47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2922

불법증축과 소음으로 주민들과 친교를 다지고 있는 안치환씨
불법이 꽃보다 아름다워
Grateful Days~
22/02/15 19:28
수정 아이콘
운동권들이 다 이제 기득권이 되어서 기존에 자기들이 적폐, 수구세력이라 부르던 분들하고 똑같은 짓들 하고 있어요.
숨고르기
22/02/15 23:03
수정 아이콘
타는 목마름으로 백억 건물주가 되셨군요
22/02/15 19:11
수정 아이콘
이게 저 아티스트의 수준이겠죠. 무슨 비리 이런 것도 아니고 여성을 성형수술, 외모 이런 걸로 조롱하면서 해학이니 뭐니 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수명이 다한 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553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기호6번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10] cuvie5085 22/02/17 5085
5552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기호5번 기본소득당 오준호 후보 [13] cuvie5452 22/02/17 5452
5551 [일반]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에 복합쇼핑몰 유치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316] 카루오스22939 22/02/17 22939
5550 [일반] 이재명 후보 아파트 옆집을 경기주택공사가 합숙소로 전세계약 [134] 하나18835 22/02/16 18835
5548 [일반] 배씨, 성남시 공무원 8년간 생산 문서 ‘0건 [79] rclay16598 22/02/16 16598
5547 [일반] 안철수 후보 유세차량에서 2명 사망 [55] 살려야한다15969 22/02/15 15969
5546 [일반] 지극히 개인적으로 보는 대선 구도와 변수 [52] 라면14395 22/02/15 14395
5545 [일반] 이윤 두 후보의 첫번째 TV광고가 공개되었습니다 [58] Alan_Baxter8161 22/02/15 8161
5544 [일반] 이재명 전 경기지사 가족의 법인카드 유용혐의에 대해 날카로운 정책적 함의를 제공하는 좋은 연구 [16] 웃다.7554 22/02/15 7554
5543 [일반] 윤석열, 공약집에 “경찰 ‘오또케’”…與 “터무니 없는 모욕”·警 “검사 출신다운 발상” [70] 아프락사스 10255 22/02/15 10255
5542 [일반] 윤석열 후보의 사법개혁 공약을 알아봤습니다. [180] 트루할러데이9058 22/02/15 9058
5541 [일반] 선거는 아무리 봐도 윤의 승리군요 [178] 능숙한문제해결사14339 22/02/15 14339
5540 [일반] 무속에 이어 주술 논란이네요. [33] 時雨7680 22/02/15 7680
5539 [일반] 양당 후보들(이재명, 윤석열)의 광고와 로고송! (+TV광고 추가) [28] 피잘모모6731 22/02/15 6731
5538 [일반] 어제의 포지티브 윤석열 글 모음(feat 펨코) [26] 42년모솔탈출한다8899 22/02/15 8899
5535 [일반] 식당에서 흡연한 사진이 발굴된 이재명 후보(2014년 추정) [190] 42년모솔탈출한다19813 22/02/14 19813
5534 [불판] 대선직전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재업) [50] qas11299 22/02/14 11299
5531 [일반] 저번주 여론조사 모음 外 [44] 올해는다르다11846 22/02/14 11846
5530 [일반] 문재인 정부 대한민국에 대한 외국의 평가 (주제별 정리) [78] 삭제됨12233 22/02/14 12233
5529 [일반] 안치환의 김건희 풍자곡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93] Alan_Baxter11793 22/02/13 11793
5528 [일반] '김혜경 직접 지시 없었다'는데…공무원 배씨 사모님과 통화 [61] 하나10605 22/02/13 10605
5527 [일반] 열차 좌석에 구둣발 올린 윤석열 후보 [125] 덴드로븀15121 22/02/13 15121
5526 [일반] 안철수, 윤석열에 야권 후보 단일화 공식 제안 (+이준석, 국힘 반응) [204] Davi4ever20254 22/02/13 2025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