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4/12 11:43:56
Name 삭제됨
Link #1 http://www.realmeter.net/%eb%a6%ac%ec%96%bc%eb%af%b8%ed%84%b0-4%ec%9b%94-1%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6%96%87-%eb%8c%80%ed%86%b5%eb%a0%b9-%ea%b8%8d%ec%a0%95-33-4-vs-%eb
Subject [일반]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긍정 33.4%, 부정 62.9%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4/12 11:46
수정 아이콘
양쪽 정당다 망해도 30프로정도는 까는군요...
21/04/12 11:58
수정 아이콘
고정 지지층이 존재하기에 30%면 저점이라고 봐도...
antidote
21/04/12 11:50
수정 아이콘
보궐선거 기점으로 본격적인 레임덕 시작될걸로 보이는데 누가 먼저 등에 칼꽂기를 시작할 것인가... 아무래도 이재명이 유력하겠죠?
21/04/12 11:51
수정 아이콘
대선주자들은 힘들지 않을까요? 당내 경선통과해야 본선뛰는데.. 이재명이 민주당 나와서 당선될 가능성은 너무 낮은 느낌이라
훈수둘팔자
21/04/12 12:04
수정 아이콘
유시민 나온다는 말도 있던... 크크
아이는사랑입니다
21/04/12 14:18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너무 왼쪽이라서 못 찌릅니다.
뒷통수 까려면 우측 포지션을 잡아야죠.
라스보라
21/04/12 11:51
수정 아이콘
진짜 민주당은 생각할수록 대단하네요. 탄핵이후에 차기도 차차기도 든든하다 했던게 얼마전같은데...
이걸 도로 국힘당이 40% 가까운 지지율로 부활을 하게 해주네...
내맘대로만듦
21/04/12 11:58
수정 아이콘
차기 박원순- 차차기 안희정 같은 미친소리를 했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타이팅
21/04/12 14:18
수정 아이콘
차기 안희정 차차기 오거돈 차차차기 박원순 이 됐네요
다리기
21/04/12 12:51
수정 아이콘
저는 민주당이 적폐 청산 하면서 국힘 줄줄이 엮여서 폭파되고
각자도생으로 해쳐모여로 정통 국힘계열은 거의 소멸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왠걸 1년만에 다시 40% 불반등 실화냐
그민찍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노하와이
21/04/12 21:29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은 선거용, 정적 숙청용 구호에 불과했고 실상은 지들끼리 헤쳐먹을 생각만 가득한 분들..
이쥴레이
21/04/12 15:58
수정 아이콘
정말 민주당 대단합니다. 그걸 이리 만들정도로...
거기다가 180석 얻고 1년도 안되었는데.. 뭐하는 정당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이놈들도 이리 썩고 내로남불하나 합니다.
스카야
21/04/12 18:37
수정 아이콘
피지알만해도 취임 초기 문재인 팬사이트 수준이었는데
어떻게 이 정도가 되었는지 놀라울 지경입니다.
NoGainNoPain
21/04/12 11:53
수정 아이콘
정치관련 여론조사 결과 인용하려면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기관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라는 문구를 마지막에 붙이셔야 할 겁니다.
21/04/12 11:58
수정 아이콘
해당 내용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온탕아
21/04/12 11: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근혜도 국정농단 터지기전에는 임기말 지지율이 이정도였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결국 대통령이 동네아줌마한테 국정 맡기는 대참사가 아닌 이상 양쪽에 콘크리트 지지층이 30%씩 있고 40% 중도,유동층이 캐스팅보드 쥐고있다 봐도 되려나요. 이 비율만 안깨지면 어느정도 우리나라 정치 미래가 밝은 것 같기도...
21/04/12 11:59
수정 아이콘
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심판한 거 봐도 한국정치의 미래는 아직 밝죠.
민주당이 부정선거 저지를지 모른다는 헛소리들도 말그대로 헛소리로 밝혀졌구요.
척척석사
21/04/12 17:59
수정 아이콘
부정선거맨들한테는 지면 부정선거고 이기면 부정도 극복한 선거이기 때문에 크크 이번엔 이겼으니까 안 나왔지 지면 바로 또 나옵니다.
21/04/12 12:02
수정 아이콘
영원할 것 같았던 보수정당도 다 죽어가다가 간신히 살아났고, 영원할 것 같았던 민주당의 집권도 자칫하면 빼앗길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보여줬는데, 우리나라 정도면 충분히 정치 선진국인것 같습니다.
덴드로븀
21/04/12 11:57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92677
[단독]"정치 한심한꼴 부끄럽다" 떠난 이철희, 靑정무수석 내정
기사입력 2021.04.12. 오전 11:23

중앙 단독이긴한데....................이게 머선129...?
NoGainNoPain
21/04/12 12:07
수정 아이콘
청와대 참모진이야 대통령 마음이니까 확 눈에 띄는 인사가 아닌 이상 문제될 거리가 없죠.
정말 본격적인 것은 국무총리와 장관들 임명할 때라고 봅니다.
과연 이번에도 야당 의견 무시하고 임명 강행할 것인가 정말 궁금합니다.
레드빠돌이
21/04/12 12:08
수정 아이콘
뭐 동족끼리 서로 챙겨준거 아니겠습니까크크
Grateful Days~
21/04/12 12:16
수정 아이콘
뭔가 해보고는 싶으신가 보네요.
아스날
21/04/12 12:17
수정 아이콘
마음의 빚이 있었나 보네요...
StayAway
21/04/12 12:44
수정 아이콘
이 시기에 수석으로 들어간다는 건 소위 순장조라서 무슨 정치적 욕심이 있는 건 아닐겁니다.
훈수둘팔자
21/04/12 12:45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저짝도 이제 패시브가 된거라 놀랍지도 않네요
六穴砲山猫
21/04/12 12:52
수정 아이콘
매머드급 인재풀의 위엄이네요
민초단장김채원
21/04/12 17:00
수정 아이콘
윤-추 갈등때 추미애를 깠던걸로 기억하는데 놀랍네요. 크크
Prilliance
21/04/12 18:25
수정 아이콘
이것 자체만 보자면 훌륭한 인사라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의미의 인사였던 신현수 전 민정수석을 임명한뒤 얼마 되지 않아 짬통에 처박고 쫓아낸걸 보면 크게 기대가 되질 않네요.
Ko코몬
21/04/12 11:59
수정 아이콘
30%대 지지율 오히려 좋아
20% 10%까지 떨어져서 민주당 개혁하겠다 청와대랑 거리두겠다 이런거 나오느니
30% 유지해서 정신 못차렸으면 좋겠네요
커피소년
21/04/12 12:05
수정 아이콘
제가 우리나라 적국이면
어떻게든 문재인 대통령 2번 시킬 것 같습니다.
Normal one
21/04/12 12:07
수정 아이콘
근래에 일본 극우성향 네티즌들이 문재인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크크크.
아케이드
21/04/12 12:49
수정 아이콘
일본 혐한들이야 한국과 사이가 나빠질 수록 더 좋아하니 그렇겠네요...
21/04/12 13:55
수정 아이콘
https://ppt21.com/freedom/78348#3346391

제가 예전에 달았던 댓글입니다만, 이 당시 혐한방송하던 일본인들이 취임한지 얼마안된 문재인 대통령을 'みなし工作員' 이라고 평했던게 생각나네요. みなし라는 단어는 한국어로 번역이 좀 애매하지만 영어의 de facto와 비슷한 의미입니다. 즉, 사실상의 공작원.. 뭐 그런 의미인데, 실제로 타국에서 파견한 공작원은 아니지만, 사실상 공작원과 마찬가지로 한국 사회에 분열과 혼란을 초래할거라는 얘기였죠.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 큰 기대를 갖고있던 저는 '말도 안되는 소리. 이 사람이야말로 한국 정치에서 반복되고있는 극한 대립과 보복의 고리를 끊어줄 사람이다. 대통령이 퇴임후 교도소에 수감되는 모습도 이젠 없을거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뭐...
노르웨이고등어
21/04/12 18:51
수정 아이콘
사회갈등 유발로 보면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도 진짜 역대급 아닌가...싶은 ;;
21/04/12 19:06
수정 아이콘
사실 사회의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그 과정에서 갈등이 유발되는건 불가피한 일이지만, 그걸 조정하고 봉합해서 수습할 역량이 전무하다시피 했던거죠. 결과적으로 변화에 대한 비전은 간데없고, 깊은 갈등의 골만 남은 상황.. 안타깝죠.
노하와이
21/04/12 21:33
수정 아이콘
혐한종자들이 오히려 정확히 봤다는 말도 안 되는 상황.. 전 개인적으로 왜 문제인을 그토록 찬양한 사람들이 많았던 건지 지금까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21/04/12 21:40
수정 아이콘
그 양반들이 무슨 혜안이 있어서 당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역량을 정확히 꿰뚫어보기야 했겠습니까.. 그냥 내셔널리스트라 북한에 친화적이고 일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인게 싫어서 무조건 까내린게 어쩌다 들어맞은거겠죠?
레드빠돌이
21/04/12 12:09
수정 아이콘
재인종신?!
네이버후드
21/04/12 12:07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아몰라 무적권 긍정적이야 같은데
코우사카 호노카
21/04/12 12:14
수정 아이콘
그 잘난놈의 소통 언제하나요.
뭐라하는지 들어보고싶네요.
아우구스투스
21/04/12 12:14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는 선거후 떨어지지는 않았다 봅니다.
21/04/12 12:17
수정 아이콘
양당만 오르고 그 외 정당은 떨어졌네요 대권 싸움을 준비하며 결집하는 모양세일까요?
우에스기 타즈야
21/04/12 12:21
수정 아이콘
부산시장에서 떨어진 김영춘이 차기 총리로 유력하다는데 이렇게 인력풀이 없나 싶네요.
avatar2004
21/04/12 12:27
수정 아이콘
고민정한테 선거진 오세훈이 다시 서울시장. 새누리->민주->국힘 비대위원장을 같은 사람이 한거, 정치인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확 올라가면서 여야 관계없이 인력풀이 확말랐아요. 예전에 총리 소스였던 교수 출신들이 더이상 청문회 통과하기 힘들어지면서 총리할사람 진짜 없을듯.
NoGainNoPain
21/04/12 12:32
수정 아이콘
김영춘이 정식으로 총리후보가 되면 라임이 다시 부상합니다. 멍청한 짓이죠.
21/04/12 12:22
수정 아이콘
아직도 30%가 넘는다니...
21/04/12 12:26
수정 아이콘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30%도 곧 무너지겠죠.
저는 모든 정치인이 정신 차려서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했으면 합니다.
좀 더 나은 정치인을 두고 고민하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21/04/12 12:29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우리 나라 아직은 괜찮은거 같아요.
신천지는누구꺼
21/04/12 13:16
수정 아이콘
서로 바톤터치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21/04/12 13:31
수정 아이콘
[법사위원장 공석 가능성…여야, 다시 원구성 협상?]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2082800001?input=1195m
윤호중 원내대표 되면 정청래가 법사위원장 된다는데요?
이호철
21/04/12 13:43
수정 아이콘
정청래.. 정말 든든합니다.
일하고있냐
21/04/12 13:34
수정 아이콘
일당독재 처럼 한당만 쭉가는거보다 왔다갔다 견제하고 이러는게 차라리 좋다고 생각됨 누가 잘하고 말고를 떠나서
21/04/12 14:03
수정 아이콘
누구는 임기말년에 30%대 지지율 대단한거아니냐라고 하는데, 박근혜도 쫓겨나기 전까지 30%대 지지율 유지했다는게 유머죠 크크
지나가던S
21/04/12 14:30
수정 아이콘
유동층이 40%나 있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 아닐까요?
место для шага впере
21/04/12 15:12
수정 아이콘
초딩들까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며 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노무현 지지율이 5%대까지 갔는데 지금 민심이 그때보다 나빴으면 나빴지 절대 좋지 않다고 느끼는데...34%???

문재인이 노무현보다 정치를 잘하는 건지 아니면 그저 민주당이 밥그릇 지켜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뿐인건지...암담하네요.
김솔라
21/04/12 15:51
수정 아이콘
그래서 꿋꿋이 소통하지 않고, 지독하게 사과하지 않는 습성을 지녔죠
노르웨이고등어
21/04/12 15:53
수정 아이콘
그때랑은 다르게, 지지층이 워낙 공고합니다.
그때는 같은 진보층조차도 돌아설정도였지만 이 정권은 콘크리트가 그때와는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그런거죠.
당장 클리앙같은 사이트만 가봐도 뭐. 우리 문프를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사람들이 드글드글 하니까요..
단비아빠
21/04/12 16:37
수정 아이콘
뭐 그때의 경험때문인지 절대 사과 안한다 절대 인정 안한다가 이 정부의 모토였고
지지율 관리하는거 보면서 저딴게 의외로 그럭저럭 잘 먹혀드나? 했었죠.
하지만 결국 그딴건 답이 아니었습니다. 잠깐동안은 먹혀도 오래는 안먹히죠.
지지율은 관리할 수 있었을지 몰라도 선거득표율은 관리 못했네요.
티모대위
21/04/13 00:24
수정 아이콘
노무현을 신으로 모시는 종교는 노무현이 죽은 이후에 생겼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노무현을 신으로, 문재인을 교주로 모시는 신자들이 있어서 어마어마한 콘크리트가 되었죠.
(교주가 신의 뜻을 따르고 있느냐는 신자들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하고요.)
마리오30년
21/04/12 15:25
수정 아이콘
이런 기회를 이렇게 말아먹는 것도 참 능력이네요. 최근 행보들을 보면 애초에 대통령 할 깜냥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 그냥 포장이 잘 되었을 뿐
크라상
21/04/12 20:51
수정 아이콘
이렇다할 업적도 능력 검증도 없이
잘 나온 사진 몇장으로 대통령된듯요
노하와이
21/04/12 21:31
수정 아이콘
김어준 같은 애들이 얼굴도 잘생겼겠다 노무현 적통 후계자랍시고 밀어줘서 대통령 된 거 아닌가요? 남자 박근혜죠 뭐. 박근혜도 딱히 한 거 없이 돌아다니기만 해도 애비 후광으로 선거의 여왕 타이틀 따고 대통령까지 프리패스더만
보라준
21/04/12 17:31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
실로 단 단 하 다!
스카야
21/04/12 18:39
수정 아이콘
45:45:10 이렇게 균형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근케익
21/04/12 18:54
수정 아이콘
부정평가 더 올라갈지도
아직 백신 부족한거 및 재산세 수면위로 안 올라온듯한데
호머심슨
21/04/12 20:44
수정 아이콘
그닥 원하는것은 아니지만
민주당은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붕괴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새누리가 겪었던 고난과는 결이 상당히 다를겁니다.
노하와이
21/04/12 21:32
수정 아이콘
이명박이야 부정부패 밝혀내서 감방에 집어넣으면 해결되고, 박근혜야 순시리랑 같이 감방에 집어넣으면 해결되는데 문재인과 똘마니들의 "내로남불" "무능" 이 끔찍한 죄악은 뭘로 징벌할 수 있는지..
호머심슨
21/04/12 21:53
수정 아이콘
그렇게 단순한것은 아니고 진영논리에
관한건데 뭐 암튼 민주당이 더 깊숙히 건드리는
측면이 있죠.
크라상
21/04/12 20: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에 k방역 모범호소국으로서
백신접종은 112위인데도 너무나 조용한 이나라
21/04/13 09:47
수정 아이콘
이래도 33%..?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242 [일반] 딴지일보에 FM코리아 좌표를 찍은 국회의원 [63] 난포11034 21/04/13 11034
5241 [일반] 좋아하는 선거 구호 [26] 피잘모모6809 21/04/12 6809
5240 [일반] 출간 예정인 '윤석열의 진심' [57] 차단하려고 가입함9237 21/04/12 9237
5239 [일반] [시사] 오늘 금태섭 페북에 한 문빠가 저지른 만행 [67] aurelius9485 21/04/12 9485
5238 [일반] [외교] 美국무부, 2022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검토 [49] aurelius14083 21/04/07 14083
5237 [일반] 남성 젠더 문제로 더더욱 깽판을 쳐야한다. 영악하게. [37] 깃털달린뱀10517 21/04/12 10517
5236 [일반] 성인지교육지원법이 입법예고되었습니다. [87] 훈타11299 21/04/12 11299
5235 [일반]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긍정 33.4%, 부정 62.9% [71] 삭제됨9490 21/04/12 9490
5234 [일반] 진보의 재구성 [47] 아루에8373 21/04/12 8373
5233 [일반] 천안함 재조사 사실 공론화한 사람을 내부색출하는 군사망위 [48] 판을흔들어라9057 21/04/11 9057
5232 [일반] 진짜 광우병 위험 지역 소 수입 추진하는 정부 [36] KOS-MOS8095 21/04/11 8095
5231 [일반] "이거 괜찮은데..." [25] 올라이크8133 21/04/11 8133
5230 [일반] 김종인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욕심…대통령 되면 나라 또 엉망" [54] 노하와이9768 21/04/11 9768
5229 [일반] 5인 이상 페미니즘 소모임을 하면 최대 200만원 지원해준다는 인천시 [39] 미뉴잇9148 21/04/11 9148
5227 [일반] 문성호씨(성범죄무고상담센터소장)가 증언하는 박원순과 여성단체의 생태계 [32] 노르웨이고등어9231 21/04/11 9231
5226 [일반] 전략적 패배 일지도 [88] 퀀텀리프9501 21/04/10 9501
5225 [일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의 효과 [47] 맥스훼인11367 21/04/10 11367
5224 [일반] [외교] 오늘자 포린 어페어스 기고글 사진 [11] aurelius4623 21/04/10 4623
5223 [일반] 다음 선거도 남성의 힘을 보여주면 좋겟습니다 [31] 하니6220 21/04/10 6220
5222 [일반] 현 정권과 지지자들의 현실 파악 능력이 꽤 부족한 것 같습니다. [69] 회색의 간달프8642 21/04/10 8642
5221 [일반] ???: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진다. 2020ver [328] 난포12621 21/04/10 12621
5220 [일반] 서민 vs 발작하는 진중권 [81] LunaseA9650 21/04/10 9650
5219 [일반] 민주당 입장에선 기존주택정책을 유지하는게 나을 수 도 있습니다. [44] nada826833 21/04/10 683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