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64 [일반] [뉴스 모음] 사실상 다 이루어진 베를린 구상과 야당의 오만한 훈수 [32] The xian6295 18/05/01 6295
3963 [일반]  과거 선거결과를 바탕으로 보는 충남지사 (불사조 25년의 종지부?) [9] 타마노코시4588 18/05/01 4588
3962 [일반] 종편 하나 정도는 진보쪽으로 허가 해줘도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40] 마우스질럿5680 18/05/01 5680
3960 [일반] 북미정상회담: 판문점에서 개최할 수 있다고 합니다. [153] 방향성11344 18/04/30 11344
3958 [일반] [여론조사] 어? 86.1%가 끝이 아니었어? [42] The xian7755 18/04/30 7755
3957 [일반] 문 대통령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돼" [15] JUFAFA5342 18/04/30 5342
3956 [일반] 정상외교를 해본적이 없는 자의 질문 [26] 나이키스트7933 18/04/30 7933
3955 [일반] [토막글] 개인적으로 이번 판문점 선언에서 인상적이었던 문구 [10] aurelius4902 18/04/30 4902
3954 [일반] 만났으니, 다시는 헤어지지 맙시다. [38] 후추통9230 18/04/30 9230
3952 [일반] 어? 85.7% 가 끝이 아니었어? [79] Darwin8732 18/04/30 8732
3951 [일반] 피랍선원 "대한민국 국민, 자부심 느껴"…文대통령과 통화 [14] 중태기5365 18/04/30 5365
3950 [일반] 오늘자 미터기 폭파된 문통 지지율. 85.7% [67] Darwin9758 18/04/30 9758
3949 [일반] 불합리적인 공천심사에 고통받고 있는 1인 [48] 7991 18/04/29 7991
3948 [일반] [뉴스 모음] 문재인 대통령의 계속되는 전화 외교 외 [21] The xian6023 18/04/29 6023
3947 [일반]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환송회 공연은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64] aurelius7459 18/04/29 7459
3946 [일반] 뜻밖의 대결구도 [13] 좋아요4643 18/04/29 4643
3945 [일반] 개인적인 이유로 글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214] 삭제됨9920 18/04/29 9920
3944 [일반] 아베 “文대통령, 김정은에 ‘납치’ 문제 등 언급 감사”(의자 높이 사진 추가) [39] 돈키호테7390 18/04/29 7390
3943 [일반] 흔한 대변인 논평 [5] 좋아요5146 18/04/29 5146
3942 [일반] [정치유머] 정확히 1년 후를 내다본 굽본좌 [9] The xian5364 18/04/29 5364
3940 [일반] 오전에 남북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이 있었네요. [62] 김티모7417 18/04/29 7417
3939 [일반] 트럼프와 함께하는 영단어 공부 [16] 인간흑인대머리남캐5731 18/04/28 5731
3938 [일반] 은수미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해명 [26] 히야시7540 18/04/28 754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