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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 [일반] 선게가 지방선거까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20] 파란무테5410 22/03/10 5410
5849 [일반] 피지알 선게 불판을 보다보니 [40] Arya Stark6756 22/03/10 6756
5848 [일반] 윤석열대통령되면 주52시간 노동이 취소될수있을까요?? [121] Demi8298 22/03/10 8298
5847 [일반] 문재인 정부에서 30대가 피해본 체감적인게 뭐가있을까요? [84] 핸드레이크6037 22/03/10 6037
5846 [일반] 피지알 정치 성향이 언제쯤부터 바뀐건가요?? [77] 외쳐225594 22/03/10 5594
5845 [일반] 이대남/이대녀는 과연 존재했을까요? [18] Restar6347 22/03/10 6347
5844 [일반] 윤석열 정권이 대 중국노선을 정한다면 확실히 했으면 합니다 [116] Nerion10574 22/03/10 10574
5843 [일반] 이번 대선기간 잊을 수 없던 날 1월6일 [37] valewalker8344 22/03/10 8344
5842 [일반] 이준석의 절반의 성공 [161] 치느13968 22/03/10 13968
5841 [일반] 20년 친민주 유권자가 윤석열 당선인께 바라는 점.. [22] 돈테크만6622 22/03/10 6622
5840 [일반] 문재인 대통령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125] 우주전쟁11363 22/03/10 11363
5839 [일반] 윤석열 당선인에게 올리는 말씀. [38] 류지나7123 22/03/10 7123
5838 [일반] 박경미 대변인 "낙선한 분과 지지자들께"…대국민 메시지 읽다 '울먹' [113] 판을흔들어라12391 22/03/10 12391
5837 [일반] End game의 끝. [2] 토니토니쵸파5601 22/03/10 5601
5836 [일반]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미국, 영국, 일본의 축하 메시지 [37] 닭강정8230 22/03/10 8230
5835 [일반] 앞으로 민주당을 찍을 일이 있을까 [153] 니체11382 22/03/10 11382
5834 [일반] 21대 총선과 이번 대통령 선거 연령별 지지율 변화 - 요동치는 2030 [30] 사이먼도미닉7218 22/03/10 7218
5833 [일반] 제가 대선에서 처음으로 보수당에 투표하게 된 이유 [32] 설탕가루인형형8554 22/03/10 8554
5832 [일반] 이준석 대표의 감사 인사 (그리고 그의 미래는...?) [115] 덴드로븀11365 22/03/10 11365
5831 [일반] 이번 선거의 나름대로 정리 [62] Restar8293 22/03/10 8293
5830 [일반] 윤석열이 이긴 지역과, 이재명이 이긴 지역 비교. [20] Leeka6574 22/03/10 6574
5829 [일반] 역대 대통령들 득표율/득표수 + 2위와의 차이 [69] Leeka8520 22/03/10 8520
5828 [일반] 단일화의 효과는 있었는가. [71] akroma9272 22/03/10 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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