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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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50	[일반] 국힘 대전 서구갑의 조수연 후보자가 일제강점기 옹호 발언을 했네요. [32]	물러나라Y5352	24/03/13	5352
6149	[일반]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47세 노총각 시의원, 시정질문 중 공개 청혼 [64]	주말6766	24/03/12	6766
6148	[일반] 조국혁신당이 범민주당계 진영에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133]	홍철9217	24/03/12	9217
6147	[일반] 하태경 의원이 경선에서 패배했습니다. [54]	매번같은8179	24/03/12	8179
6145	[일반] 손혜원·변희재·최대집, 소나무당 합류했다…송영길은 옥중출마 [19]	lemma4960	24/03/12	4960
6144	[일반] 호주 1위 언론, 톱뉴스로 '피의자 이종섭' 보도…또 한국 망신? [17]	철판닭갈비4047	24/03/12	4047
6141	[일반] 민주당은 어떤 계산으로 진보당과 선거 연대를 했을까요? [102]	대추나무5510	24/03/09	5510
6140	[일반] 선거 게시판 오픈 기념 지역구 총선 결과 예상해봅니다. [111]	홍철7093	24/03/10	7093
6137	[일반] 2022년 선거 게시판 종료 안내입니다 [2]	jjohny=쿠마23390	22/06/08	23390
6136	[일반] 1분기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29개월째 인구 감소 [314]	사업드래군35639	22/05/25	35639
6135	[일반] 대만 코로나 현황 [53]	Ainstein29229	22/05/25	29229
6134	[일반] 물가 잡기 급한 秋 "임금 인상 자제해 달라" [160]	굄성38605	22/06/05	38605
6133	[일반] 다시보는 1%의 소중함 확장판 (스크롤 김) [7]	DownTeamisDown25994	22/06/05	25994
6132	[일반] 노무현 이전으로 롤백되어버린 부울경. [41]	giants33068	22/06/04	33068
6131	[일반] 절망적이고 경악스러운 이재명의 행보 [137]	마빠이39947	22/06/03	39947
6130	[일반] 국힘이 호남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52]	Leeka28297	22/06/03	28297
6129	[일반]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름. [76]	카미트리아28852	22/06/03	28852
6128	[일반] 민주당 Civil War가 시작되었습니다. [101]	sakura33621	22/06/02	33621
6127	[일반] 오세훈이 서울시장에서 '퍼펙트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58]	Leeka29488	22/06/02	29488
6126	[일반] 지선 이후의 국힘당과 민주당. [56]	Restar27677	22/06/02	27677
6125	[일반] 김동연은 어쩌면 민주당의 다크호스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62]	비온날흙비린내26677	22/06/02	26677
6123	[일반] 인물로 인해 표심이 갈린 서울시장/경기도지사 [127]	Leeka32375	22/06/02	32375
6122	[일반] 한 표의 소중함 Ver.2022 [92]	무도사33294	22/06/02	3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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