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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1 20:13
이거 카밀이 진짜 개잘해야 됩니다
어제 제우스 반만큼은 해야 되요. 어제 제우스가 현란한 핑퐁을 했었거든요. 그거 최소 한 번은 보여줘야 합니다.
25/02/01 20:13
어제 제우스 카밀은 사실 정글 원딜 서폿이 너무 잘해준거 + 초반부터 바텀 터트리고 유리한게 간게 커서이기도 하죠
어제 제우스카밀도 발사하다 터진적 있기도 하고 크크
25/02/01 20:19
아쉽네요..; 다이긴 게임으로 가는 길에서 자꾸 넘어지는.. 약팀이 매번 초반에 좋다가도 패배가 적립되어서 후반갈수록 무색무취 되던데
25/02/01 20:21
뭐 후반 간다고 무조건 진다 이건 아니니깐 할 만은 한데 브리온은 뭔가 계기가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깜짝 1승으로 끝날거 같아요....
25/02/01 20:27
젠지가 요새 개인기로 겜 한다는 말을 좀 들었는데, 지금 브리온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인거 같습니다. 지금 브리온은 팀적인 지향이 아예 안 보여요... 진짜 뭔가 계기가 있어야 할듯..
25/02/01 20:28
브리온 딱 스크림과 무관해지는 타이밍부터 약해지니까 성적대비 스크림도르 나오는것도 무리는 또 아니고 근데 체급이 오른게 맞기는 하고...
25/02/01 20:32
모건은 궁쓰고 꼭 해줘야 할때 아무것도 안하고 맨날 뒤에만 있네요
매번 왜저렇게 소극적으로 게임을 하는지 자기가 그렇게 잘 커놓고
25/02/01 20:32
근데 솔직히 말하면 브리온 지금 고점이라도 표출 하고 있는 이유는 이런 메타라서 더 그렇습니다
아마 지금 아타칸 메타 아니고 작년으로 보내면 더 눈에 띄었을 거에요 못하는 부분이
25/02/01 20:34
근데 사실 다음 버전(프렐요드?) 그리고 가장 중요한 롤드컵 버전에선 어떤 시스템과 어떤 오브젝트가 나올지 모르기에 지금 롤드컵 짐작하는건 그냥 WWE라고 봐야죠. 크크크
25/02/01 20:36
저는 폴루 좀 더 의심해보겠습니다. 크크크...
사실 저는 듀로도 좀 의심이 가거든요... 흠흠.... 딜라이트랑은 좀 다른 느낌.... 스토브때는, 그냥 나머지 멤버 다 좋으면 서포터는 같이 벨류가 올라간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또 마냥 그런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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