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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2 18:38
NC가 쉽게 올라가면 좋겠는데 오늘이 제일 불안하네요.
2차전때 3회 이후 침묵한 타선. 여전히 불안한 마무리. 이닝 먹어줄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선발.. 거기에 포스트 시즌 연승 신기록에 대한 생각 등등.. 제발 3차전에 끝내자..
23/11/02 19:05
강민수: 결승 상대로는 고병재 선수가 조성주나 다른 테란보다야 편하다
고병재: 성주보다 편하다는건 인정하지만 마찬가지로 나에게 강민수 선수는 령우보다 상대하기 편하다
23/11/02 19:30
NC는 지난 2차전부터 시작해서 9이닝째 무득.... 이번 포스트 시즌동안 가장 긴 침묵이네요.. 역시 오늘 경기는 많이 힘든경기네요
23/11/02 20:39
아.. 이게 진짜 불안했던건데.. 선발이 아무리 잘 버텨줘도 교체투수들이 점수를 내주는게 거의 확정이라.. 타자들이 너무 오래 침묵하네요...
그리고 kt는 왜 저렇게 장타 잘치는 문상철을 자꾸 번트 시킨거죠?
23/11/02 20:57
오늘 경기는 kt가 잡을 가능성이 커졌네요. 수비 집중력이 확실히 좋아졌네요.. 그리고 nc는 타자들이 지친건지 화력이 너무 떨어졌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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