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09 19:25
"KT는 애초에 뭘 파는게 징계라고 생각을 안해서 징계라고 생각하는거같음"
"그러니까 위성 팔때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안느낀거고" 팬들의 폼을 보니 3경기 위험하네..
23/06/09 19:27
그리고 히라이도 뭐 파는거에 대해서 예민한지라 징계로 느끼는거같음
재정 어려울때 앵간한거 다 팔면서 버텨봐서 그런가 템팔라는 말이 징계라고 제대로 와닿은듯 위성도 팔고.... 히라이 가전제품도 팔고 미치겠네 폼이 안떨어져
23/06/09 19:50
테디는 접촉해볼만 했는데 안 한게 좀 의문이고 고스트는 라인전이 22시즌에 바닥수준으로 내려와 버려서 프론트 내부적으로 의심을 했을듯 하네요.
고스트의 가장 큰 장기라는게 결국 라인전이 버텨야 살아나는건데.....그게 안 될거 같아서
23/06/09 19:49
지금 생각해도 웃음벨인게 스프링 에이밍 올프로 주장..... 팀내 5옵션인데 혼자서 안죽고 잘 플레이한다 도르로 올프로 들어야된다고 하던....
23/06/09 19:51
오히려 킅팬입장에선 이번 일을 계기로 원딜 바뀌고 좋은모습 보여주면 좋은건데..
최악은 에이밍 안고 죽었는데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서로에게 상처만 클듯..
23/06/09 19:54
저 같으면 진짜 진지하게 지금이라도 원딜 교체, 또는 서브 출전이라도 시도해보겠습니다.
실력보다 중요한게 팀원간의 신뢰거든요. 과연 지금 다른 팀원들이 에이밍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예요. 커즈는 적어도 23시즌에는 꾸준히 잘 했거든요
|
||||||||||
Vs 
(3전 2선승) - 17:00 시작
(블루)
/ 
/ 
/ 
(레드) 
/ 
/ 
/ 
/ 
/ 
/ 
/ 
/ 
Vs 
(3전 2선승) - 19:30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