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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17:48
EU >>>> NA EU >>>> NA EU >>>> NA EU >>>> NA EU >>>> NA EU >>>> NA EU >>>> NA EU >>>> NA
22/05/11 17:49
[중간 순위]
C조 1위 G2 3승 0패 2위 오더 0승 1패 ----------------------------------------럼블 3위 이블 지니어스 0승 2패
22/05/11 17:50
벌칸 선수는 제가 응원하는 리그가 아니어서 국제대회나 간간이 보는데 최근 본 경기들 기억이 영~ 좋지않네요..
22/05/11 18:00
MSI 프린터 된 현수막이랑 패널은 어떻게 들어간건지 모르겠네요.
인터뷰하는 거 보니까 MSI 검은 현수막도 있던데 그것도 거기서 자체제작이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RNG 숙소는 만능이네요. 웃기는 소리 많습니다. 역시 롤은 중국게임이죠. 손 놓은지 꽤 됐습니다.
22/05/11 18:01
최근 RNG 위치를 포함한 상하이의 일부 지역은 더 엄격한 "교통 통제" 잠금에 직면해 있습니다. 심판은 RNG 시설 내부에 들어갈 수 없지만, 우리는 LPL 플레이오프를 모니터링한 것과 유사하게 그들의 게임을 모니터링하고 가상으로 심판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NG의 매치룸을 항상 모니터링하기 위해 여러 대의 카메라와 마이크를 배치했습니다. 이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우리는 대회 내내 모든 경쟁 선수의 모든 화면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가 선수 외에는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에 대해 일관된 핑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가용 대역폭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반적인 5개의 플레이어 대면 카메라 대신 단일 "look-in" 카메라의 우선 순위를 지정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의 경쟁 환경, 특히 RNG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헤드셋에 대한 질문도 보았습니다. 상하이의 잠금으로 인해 RNG 훈련 시설의 선수들에게 무대 헤드셋을 제공할 수 없었고 잠금 제한이 여전히 유효한 동안 개인 헤드셋을 사용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 헤드셋에는 무대 헤드셋용으로 개발한 것과 동일한 특수 기술이 없으므로 음성 통신 소프트웨어를 통해 말할 때 플레이어에게 상당한 양의 에코가 발생합니다. 반향을 방지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소프트웨어에서 서로를 음소거하고 매치룸 내에서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일부 플레이어는 헤드셋의 한쪽 귀를 제거하여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명확성을 위해 RNG 플레이어는 팀원의 수신 오디오만 음소거합니다. 모든 음성 통신은 모니터링을 위해 여전히 심판에게 전송됩니다. 이는 부산의 무대 위 환경과의 일탈이지만, 무대 위의 선수들과 같은 명료함으로 RNG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우리는 대회 내내 경쟁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상하이와 부산의 경기를 계속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22/05/11 18:03
RNG 숙소에
MSI 프린터 된 현수막이랑 패널은 어떻게 들어간건지 모르겠네요. 인터뷰하는 거 보니까 MSI 검은 현수막도 있던데 그것도 거기서 자체제작이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RNG 숙소는 만능이네요.] 웃기는 소리 많습니다. 역시 롤은 중국게임이죠. 손 놓은지 꽤 됐습니다. [보니까 심판 없는 것도 맞네요.] 양심냉장고 찍나요?? 크크크크크크
22/05/11 18:07
EG는 정규시즌 5할찍고 우승했다는거 듣고 좀 갸우뚱했었는데
아무리 도장깨기여도 정도가 있지 5할턱걸이팀이 우승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수준이라 잘못하면 응 플옵은 플루크였어 하고 모자란 체급만 드러날수도 있음
22/05/11 18:24
1. 아리는 노플이 아니었다 (궁도 있다)
2. 설령 노틸이 끌었어도 벡스 패시브 빠져서 호응도 안된다. 3. 할 필요가 없는 시도다. 왜 한거죠...?
22/05/11 18:45
옛날 생각 나네요. 페이커의 알리스타도 유명했는데... 캡잭 꿈에 알리스타가 나오겠어요라고 외치던 동준좌의 보이스가 지금도 들리는 듯 합니다
22/05/11 19:04
[중간 순위]
C조 1위 G2 3승 0패 2위 이블 지니어스 1승 2패 ----------------------------------------럼블 3위 오더 0승 2패
22/05/11 19:19
올해 T1이나 EG처럼 신인들을 다수 구성한 팀에 믿을만한 올드비 베테랑 하나 끼어있는게 확실히 밸런스적으로 되게 좋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뭐 EG 같은 경우는 우승할 수 있었던 최대 원인이 정규시즌 내내 기복 보이며 빌빌거리던 탑정글이 플옵 때 둘 다 대오각성한 덕이 크지만...특히 인스파는 몰라도 임팩트는 진짜 올해 정규시즌은 이제 진짜 끝물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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