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2/22 16:42
KT vs 그리핀 예상
1세트: 예상대로 완패 2세트: 스코어의 복귀와 스멥의 초특급 캐리로 승리 3세트: BDD와 스코어의 각성과 탄탄한 바텀, 그리고 16스멥의 귀환으로 완승 이 시나리오 기대해봐도 되겠죠??
19/02/22 16:44
롤 키니까 또 어제 경기의 감동이... 비디디가 기인 비슷하게 한번 해줘서 오늘 시리즈 가져오면 KT 팬덤에게 명예 스코어상 받을 수 있을듯...
19/02/22 16:48
좀 다른 이야긴데, 겜게 글 보다가 lck에 승강전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하나 더 찾았네요. 승강전이 없이 붙박이면 구단주가 재미로 트롤링해서 무슨 브실골 5인팟 연예인 5인팟 이딴거 대회에 내보내도 못막을듯...
19/02/22 16:50
막으려면 티어제한인데, 티어제한은 높게둬도 다이아일게 뻔하고 다이아 5인팟 내보내도 별 차이 없어보이는... 5인다이아 연예인팟 이런건 사실 못막죠.
19/02/22 16:49
나올 확률이 22퍼센트 아니 2퍼센트도 못 넘어보이지만 kt가 경기 향방을 결정 짓는 한타 이기면 퀘이티 나오면서 역시 심상치 않은 날입니다 백퍼 나올듯.
19/02/22 16:51
스맵이 칸과의 대결에서 분전했지만... 사실상 최하위 탑솔이 하위 탑솔과 붙은것 뿐이라 칸 말고 다른 탑솔 상대로는 영 기대가 안되네요
19/02/22 16:54
저도 킬각은 칸이 맞게 봤다는걸 아니 그냥 어이가 없더군요. 그냥 스맵이 솔킬각 준게 맞았음. 칸이 더 심하게 던져서 역킬나온거지...
19/02/22 16:53
그나저나 이번시즌 라이엇제작중에 유일하게 잘한것(결론 적인 이야기지만..) 순위표를 저렇게 만든게 아닐가..크크 그냥 이전방식이었으면 동부 서부 드립 나오지 못했을테니 말이죠..크크
19/02/22 16:58
사실 아직도 너구리 찾는거 보면 시즌 초반 평가가 관성적으로 계속 간다는 겜게 말이 맞는듯... 너구리 이제 솔직히 걍 못한경기가 더 많아진지 오래인데. 걍 갱 갈때마다 죽는걸 너무 많이봐서.
19/02/22 16:59
KT vs 그리핀
스멥의 캐리와 스코어의 분전으로 간신히 2세트를 따서 마침내 3세트에 돌입한 kt.... 하지만 25분 한타 패배후 정글러 스코어만 남고 그리핀 선수들은 바론 사냥에 매진하는데 그 순간! 22시 22분이 되면서 스코어의 귀에 어떤 노래가 들리게 된다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순간 스코어는 어떤 느낌을 강하게 받고 바론 둥지로 강타를 들며 점멸로 진입한다!! ======== Coming soon
19/02/22 17:02
1경기가 길어지면서 3세트까지 가면 2세트에서 22시 22분이 될 가능성이 있겠더라구요.
일단 그것도 고려해서 1경기 3세트까지 가는 접전 기대합니다.
19/02/22 17:00
한화는 시즌 전 4.8이 평점이 아니라 예상 승수라고 하면 얼추 맞을 정도로 잘해주고 있다는게 참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담원이랑 치고박고 그림 많이 나왔으면..
19/02/22 17:07
근데 아무리 봐도 저 빅토르에 시비르가 들어갔으면 더 완전하고 딱히 지금이랑 달라질 벤픽구도도 아닌데 대체 왜 시비르 거르고 빅토르인거임??? 정말 이해가 안돼..
19/02/22 17:08
요즘 보면 빅토르는 바텀갈때만 그나마 쫌 낫고 미드가면 경기 망하는 지름길인데 이런게 스왑이 된다고 할 수 있나 모르겠어요. 저게 스왑이 되는거면 모든 챔피언이 다 스왑 됩니다. 알리스타도 탑 갈 수 있음.
19/02/22 17:11
담원 상체가 치고빠지기 미친 픽들이라 한화가 구도를 가져가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이니시 없으니 싸움각 더 잘봐야되고 합류때문에 함부로 붙지 못하니까요. 그렇다고 시간 너무 끌리면 카이사도 있다보니.. 한화식 짤라먹기가 과연 잘 나올지 봐야겠네요.
19/02/22 17:14
뉴클리어 첫템 선택이 좋네요. 흡낫.
저런식으로 유연하게 가는게 선수의 센스라고 보여집니다. 솔랭에선 라인전 짤짤이 그렇게 당하면서도 꿋꿋이 템트리 순서 그대로 타는 애들보면 답답 그자체인데..
19/02/22 17:16
너구리 초반에 말림 -> 딴 팀원들이 잘해줘서 국면 만회 -> 너구리 회복하고 임팩트 하이라이트 남김 -> 해설자들 다들 너구리!!!!!!! -> 다음경기 시작전까지 담원의 에이스 너구리, 담원은 너구리 원맨팀 등등
19/02/22 17:16
너구리가 뭔가 이름값 기대치가 있다보니 아직도 너구리가 상위권 탑솔 평가를 받더군요 PGR에서도... 15달러 고를때 느꼈음.
근데 최근 경기 보면 너구리 그냥 하위권이고 오히려 쇼메이커가 회복됨.
|
||||||||||
Vs 
(3전 2선승) - 17:00 시작
(블루)
/ 
/ 
/ 
(레드) 
/ 
/ 
/ 
/ 
Vs 
(3전 2선승) - 20:00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