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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 22:10
누워라.. 그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누워라.. 그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누워라.. 그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누워라.. 그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18/10/20 22:13
그런 거 같네요. 이럼 오히려 아프리카 떡상 각인게, 쿠로가 전 안정적일 뿐 절대 이번 롤드컵에서 폼이 떨어진 것 같진 않아서요.
18/10/20 22:12
경기는 못 봤는데 마지막 경기 르블랑 KDA를 보면 혼자 지배한 거 같은데...
그 전설의 20분 서렌 만들어낸 페이커 르블랑급 포스였을까요. 한번 리플레이 봐야겠네요.
18/10/20 22:12
역대 롤드컵 중 가장 미드가 중요한 메타 같습니다.
미드가 약하면 그냥 이길 생각 하면 안되요. 가자미픽으로 버티고 그런 거 없음
18/10/20 22:16
내가 롤드컵에 가지 못할거라면 엠비션도! 우지도! 그렇지 못할 것이다! 내가 쥘 수 없는 롤드컵이라면 차라리 부숴버리겠다!
죄송합니다. 너무 개드립인듯 크크
18/10/20 22:13
밴픽이 문제가 아니라 실력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미드' 롤드컵 직전에 뜬금없이 미드 영향력을 이렇게 키워주면 캐리력 높은 미드들이 날뛰기 좋은 구도가 될 수 밖에 없죠.
18/10/20 22:14
Rise! Rise! = 작년에 페이커 괴롭힌 선수들 다 롤드컵에서 망함
앰비션 - 광탈 우지 - 8강따리 퍽즈 - 4강따리 예상합니다.
18/10/20 22:14
다시보는 와디드의 테크트리 : 3부리그 -> 2부리그 -> 1부리그 -> 딩거 풀려서 겨우겨우 3시드로 롤드컵 합류 -> 잼투라고 조롱받으며 겨우겨우 올라옴 -> 조2위+상대는 세체팀 유력 RNG -> 3:2 승리!
18/10/20 22:14
갓사자가 중국을 밀지 않고 유럽을 밀었던 그 이유...
중뽕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유럽빠만 고수했던 그 이유... 프나틱하고 붙어봤자 3:0입니다 잘해야 3:1 봅니다 (실제로 한 말)
18/10/20 22:28
슼팬 심정:으데 가암히~ 마!
15SKT는 4강까지 으이!? 2차타워도 안 내줬는데! 으이!? 어데 조별리그 2패따리 주제에.. 확 마! 으린 노무 쉐키가!
18/10/20 22:15
つ ◕_◕ ༽つ G2 TAKE MY ENERGY ༼ つ ◕_◕ ༽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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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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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 22:15
근데 혹시나 IG가 4강에서 떨어지고 EDG가 결승가면 EDG가 나루토가 되고 중국 전체가 나뭇잎마을이 될 지도 크크크.
18/10/20 22:15
결과적으로 RNG 조별 탈락 안 했던 게 다행인 게 조별에서 운이 없어서 그렇지 다전제는 잘 한다는 정신승리도 못하게 됐네요 크크크
18/10/20 22:18
아프리카가 4강에만 올려놓으면 내년에도 LCK가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작년 올해 msi월드급 4강-결승급에 한국이 너무 많았죠
18/10/20 22:17
아시안게임 끝나고 롤드컵 너무 가볍게 보는 분들이 있어서 답답했는데 지금 분위기가 고스란히 증명하는거죠. 롤판은 롤드컵 제외 다 그까이꺼입니다. 다먹어도 롤드컵 못먹으면 순위가 한-------참 밀림
18/10/20 22:18
내일은 아프리카 경기는 래퍼드의 신묘한 밴픽이 더 기대가 되네요. 매번 털리는 스니키의 라인전을 감수하면서도 경기를 길게 끌고가게 만드는 래퍼드의 밴픽설계가 기대됩니다.
18/10/20 22:18
진지하게 유럽 대 유럽 내전도 가능하군요?
롤드컵 전에 g2가 rng 이긴다거나 결승 유럽내전 나올가능성 높다고 분석글 쓰면 어그로 취급 받았을텐데.
18/10/20 22:19
내일 경기가 아주아주 중요한 이유
: 아프리카 C9의 3부 리그 결정전. 여기서 상위라운드 진출할 경우 LPL까지 제치고 2부리그 가능.
18/10/20 22:20
크크 라이엇 본방에서는 인터뷰 하는데 라코는 응 그런거 없어 잠이나 쳐자~
와디드 선수 인터뷰 합니다. 와디드 개인적으로 갠방도 챙겨보는데 영어에도 너무 재능있는 선수라 멋있습니다.
18/10/20 22:24
와디드 진짜 인싸력 뿜뿜 크크
라코야 너네 내일도 인터뷰 안보여주고 일 이따위로 해라. 8강부터는 좀 달라져야 하는거 아니냐? 승리음악도 끝까지 틀어야지 중간에 끊어버리고 오늘같은 중요한 인터뷰도 씹어버리고.. 니네가 LCK 맡게되는게 벌써부터 두렵다.
18/10/20 22:26
롤드컵 시작할 때부터 말했지만 미드의 중요성이 어떤 때보다도 커졌습니다 정글 서폿의 중요성은 옛말이에요
아칼리 이렐리아로 대표되는 공격적인 미드를 다루는 루키 캡스 퍽즈 같은 선수들이 있는 팀이 살아남고 가자미형 미드가 있는 팀들은 전멸하는 추세에요 RNG도 결국 샤오후의 능력 부족이 가장 컸다고 봅니다
18/10/20 22:29
16년에 페이커를 솔킬따거나 죽기 직전까지 몰고가며 SKT를 위협하던 샤오후가 17년부터 순한 양이 되어버렸죠.
그 덕에 18년 롤드컵 제외 다 쓸어담았으나, 정작 가장 중요한 롤드컵에서 이게 발목을 잡네요. 크크크
18/10/20 22:28
와디드가 국내서버에서 5년간 단 한 번도 챌린저를 못 달아본 걸로 아는데 마스터따리(?)가 롤드컵 4강을 가는 초재능러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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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5전 3선승) - 13:00 시작 (OGN)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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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5전 3선승)- 17:00 시작 (OGN)
(블루)
(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