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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9 21:36
신산특기가 상대보다 지능인가 지략이 높을때 계략이 성공한다. 인데 낙뢰는 상대가 없습니다. 범위마법이라
2번 기준이 통솔이엿나-_-.. 3번은 원래 위임하면 속터질정도로 게을러요.
10/01/19 21:39
3. 실제 수송커맨드 처럼 장수가 마차끌고 나와서 수송합니다. 그리고 위임을 할때 옵션을 보면 뭐 도시 개발 그런거 있지 않나요?
10/01/19 21:44
개발은 직접 해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개발 후에 성당 2~3정도 배치해 두시고 수송으로 위임하시면 알아서 수송합니다.
참고로 http://cafe.naver.com/sam10/ 이곳이 꽤 유명한 곳이니 가보세요.
10/01/19 21:46
1번은 부엉이님의 댓글대로 낙뢰는 범위마법이니 100%가 아닙니다. 낙뢰쓰실 때 부대클릭하면 확률뜨는걸로 확인이 가능하시리라봅니다.
2번은 장군계열일경우에는 직위따라이지만 참모계열의 직위를 가진 장수들끼리 묶일 경우 아마 지력->통솔 정도로 결정된다고 알고있습니다. 3번은 난이도설정에 따라 다릅니다. 그 난이도 설정이 상대컴퓨터의 AI수준뿐만아니라 자세력의 AI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10/01/19 21:58
삼국지 최강 조합은 제갈량-마속-방통(연환)or주유(화신) 입니다. 마법은 범위라 무조건 걸리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장각 삼형제도 도움이 안됩니다.
수송은 위임할 때 특정 군단이나 특정 도시(PK)로 지정하시면 알아서 합니다. 다만 위임된 도시들도 대략 15000-20000 정도 병력은 유지하고 그 이상을 수송하기 때문에 병력 등이 급하면 직접 수송 지정하셔야 됩니다. 수송명령은 위임 상태를 해지하지 않아도 도시별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개발은 직접하시는게 좋습니다. 무기등은 자기가 직접 생산해도 되고 위임도시들은 금,병량,병력만 생산하는게 좋은데 위임 개발해놓으시면 도시별로 다 무기생산시설 짓습니다. 게다가 11은 곡창과 조폐로 생산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데, 컴퓨터가 이거 제대로 안합니다.
10/01/19 23:06
낙뢰는 무조건 50%입니다. 신산이든 허실이든 '반드시 계략이 걸리는 특기'류 모두를 동원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낙뢰는 50%입니다.
계략 크리류 특기도 마찬가집니다. 낙뢰는 크리가 터지지 않습니다. 낙뢰 자체가 일종의 크리로 판별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마 화신이랑은 조합이 되기 때문에(낙뢰가 터지면 불이 붙음) 귀문+백출+화신을 조합하시면 환상의 화력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초반 기교 테크는 숙련병 찍은 담에 무조건 창병 계열을 먼저 몰아주시면 됩니다. 언뜻 기병이 좋을 것 같지만 창병에게는 나선첨이라는 최강의 특기가 있습니다. 나선첨은 크리가 터지면 공격당한 부대가 혼란에 걸리기 때문에 창병은 공격, 방어에 모두 필요한 존재입니다. 아마도 유비 진형으로 시작하신 것 같은데 상대편 부대가 자신의 부대보다 무력이 낮을 경우 특기 성공시 크리가 터지는 특기가 시작부터 3명이기 때문에(관우-신장, 장비-투신, 유봉-창장) 창병을 잘 활용할 경우 엄청난 공방을 해낼 수 있습니다. 그 다음부턴 취향에 따라 기교를 찍어주시면 되는데 저는 일단 숙련병-창병 기교를 모두 찍어준 다음엔 화계류에선 신화계까지만 찍고(화계가 1칸이냐 3칸이냐는 활용도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죠) 그리고 노병 사정 거리를 늘려주는 강노까지 찍고 그 다음엔 병기에 몰아 줍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병기가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벽력까지 개발한 후(아마 한글 패치에선 오류 대문에 딴땐이라고 나올 곱니다.) 위풍+사정+공신을 조합해서 상대편을 때려 보시면 제가 왜 이런말 하게 되는 지를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능력 연구는 무조건 패왕을 타시는 게 좋습니다. 패왕은 모든 특기 성공 시 크리라는 말도 안되는 특기입니다. 이건 개발하면 무조건 조운입니다. 왜냐하면 조운은 창기노 적성이 S라 조운에게 패왕을 배우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일단 3개 병종에 S를 가진 장수가 3명 밖에 안되고 거기에 창기노라는 가장 쓸만한 병종 적성이 S 인건 조운밖에 없기 때문이죠. 물론 조운의 특기인 통찰도 나름 레어 특기라 미씨에게 패왕을 배우게 하고 조운과 조합해서 쓰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이건 개인의 취향 차이긴 합니다. 할 말이 더 많지만 댓글을 더 이상 길게 달긴 그렇고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에 가셔서 노발이 님 글을 읽어보세요. 삼국지 고수가 되기 위한 모든 팁들이 거기에 담겨있습니다.
10/01/20 01:16
kapH님// 낙뢰는 무조건 50%가 아닌 지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지력100을 기준으로 성공률이 75%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상과 장각을 내보내서 낙뢰를 떨어트려보면 성공률이 다르죠.
10/01/20 02:43
아 참고로 혹시나 삼국지 11 pk로 즐기지 않고 계시다면 pk로 꼭 하시길 바래요~ 삼국지 11와 삼국지 11pk는 차이가 좀 커요.
10/01/20 06:42
삼11은 뭐 어떻게 해도 초반만 극복하면 난이도 극 하락하여서 재미가 없더군요;
최강 특기.. 라고 해봤자 한부대로 무쌍난무가 안되는데.. 의미 없고, 위에 언급된것처럼 창병의 나선을 이용한 무한크리... 게임 끝이죠. 개인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좋은 특기라고 한다면 보좌 (ex 관평, 오의) - 무조건 부대장이어야합니다. 부장으로 넣으면 발동안해요. 보통 부장으로 소탕끼고 노병으로 편성. 혹은 숙련도 올리기 훈련조교. 난전 (ex 맹획) - 숲밟고 있으면 신장과 동급(무조건 크리) 창병편성해서 숲밟고 있으면 나선(혼란) 이후 평타크리로 마물,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은근 숲있는 곳이 많아서 창병으로 달고다니면 신장특성 하나 더 달고 다니는듯한 느낌. 사수 (ex 조비?) - 숲에있는 적에게 활공격가능, 우습게 보이지만 중후반 가장큰활약을 하는게 궁병입니다. 중후반 황충+사수 조합이면 무서울게 없음. 위풍+연전 - 정말 개 사기 조합.. 신장+연전 조합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유용한 조합. 특히 적 공성병기 잡을때 탁월 (+ 거기에 친밀장수 이용하거나 의형제 이용하면 완전 사기 사기 개사기 ex 여표(비장)부대 + 장료(위풍)+연전부대 + 덤으로 고순부대 : 장료부대로 평타 40 + 여포로 팰때 지원공격 20 + 고순 팰때 지원공격 = 기력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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