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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4 13:34
폐활량을 늘리시고 운동도 하실겸 수영을 배워보시는게 어떨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김동률씨의 노래가 편안하게 부를수 있으면서도 분위기가 있어서 좋더군요. 김동률씨 노래 추천합니다!
08/05/24 13:42
V.O.S-눈을 보고 말해요
박상민-하나의 사랑 서지원-내 눈물 모아 그런데 성량은 낮은게 아니라 작은거 아닐까요?
08/05/24 13:45
여자 가수들 노래를 연습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러브홀릭이라던가 기타 등등-
그리고 목이 금방 아프신건 창법의 문제도 좀 있으신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얇으시다면 창법을 바꿔서 중창단 등에서 카운터 테너를 하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08/05/24 13:51
Rocky_maivia님// 구체적으로 노래 제목까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brasax_:Respect님// 수정했습니다^^; sinfire님// 친구들 표현을 빌리자면 제가 몸을 사린다고 하더군요. 남자답게 내지르면 되는데 그걸 안하는 것 같다고;; 근데 전 내지르려고 해도 뭔가 꽉 막힌 것 처럼 답답해서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제 친구는 트로트(자옥아, 곤드레 만드레 같은)를 부르면서 그걸 해결했다고 하던데;;
08/05/24 17:01
강타-당신이 알고 있던 난 (멜로디 굉장히 좋고 미성인 분이 부르면 어울릴만한 곡)
리치-It's alright (위와 비슷) Fly to the sky-약속 (환희가 아직 미성일적에 부른 노래고 잔잔한 곡이라 잘 맞으실듯) Tim-사랑합니다 (강한것보단 부드럽게 부르면 어울리죠) H.O.T-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강타 솔로곡) 박진영-너의 뒤에서 이기찬-또 한번 사랑은 가고 신승훈-I believe Surface-Shower me with your love (팝송) 노래방 가면 자주 부르는 곡들중에 뽑아봤는데 도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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