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글을올렸었고, 답변을 자세히 달아주셔서 참고를 해서 키우고있습니다.
40중반대인데 사냥하면서 아제로스에서도 냉법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화법사용하면서 후회한적없고 크리도 터지고 재밌더군요.

가끔 안좋았던건 화염공격 면역인 몹들 잡을때;
근데 저번에 아제로스에서는 화법, 아웃랜드에서는 냉법이 좋다고 댓글을 봤습니다.

지금와서 느끼는건데 아웃랜드는 가자마자 몹 피통도 많아지고 더 시간이 오래걸리는 냉법을 하면 답답할것 같아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처음부터 냉법을 했다면 괜찮을텐데 화법→냉법으로 바꾸려니 좀 답답하겠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인벤이나 플포를 봤는데, 아웃랜드에서나 아제로스에서나 화법과 냉법의 차이는 똑같다.
화법은 더 빨리잡고, 탐이 대신 잦고 냉법은 느리게잡지만 탐도 느리고, 생존율이 높다.
라고 적혀져있어서 대체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화법으로 해왔고 냉법스킬을 거의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적응하기도 좀 그럴것같고..

58되면 퀘스트 다지우고 바로 아웃랜드 간다는 가정하에 질문합니다.

1. 아웃랜드에서는 어떠한 이유로 냉법을 더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증뎀템이 쏟아져나오기 때문인가요?

2. 냉법을 타면,물의정령이라고 흑마처럼 소환수가 있는거같은데 펠가드만큼은 기대안합니다.
어느정도의 역할을 하는지, 흑마로 보면 어떤 소환수에 가까운지 알고싶네요.

3. 추가로 창조된만나빵? 이라는게 있던데 이건 나중에 책을사서 배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