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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5/15 17:22:05
Name 느림보
Subject mp3, wma, ogg, wav 파일의 음질비교와..만드는방법좀...
mp3,wma,ogg,wav 파일중에 음질이 뭐가 가장좋고 안좋은가요?

부등호로 좀 써주세요..ex) xx > xx> xx >xx

그리고 제가 cdp쓰다가 불편해서 mp3샀는데요..그동안 샀던 음악씨디로 직접 파일을 만들어서 들을려고 하는데요..

mp3,wma,ogg,wav 파일을 어떻게 만드는지 답변부탁합니다..아는것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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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5 17:56
수정 아이콘
비교가 완벽하게 안되는 게, 비트레이트에 따라 다르거든요. 물론 wav가 원본이라 다른 것과는 비교불가이고, ogg는 보통 500, mp3는 요새도 192~320사이. wma도 역시 큰 것 작은 것 다 있고.. 체감상으론 ogg>wma>=mp3정도인데 사실 wav파일이라도 좋은 스피커로 듣지 않으면 큰 차이를 못느끼는 실정입니다.
비타민C
06/05/15 18:29
수정 아이콘
192 이상이라면 어떤것이든 거기서 거기죠^^ 그중에서도 mp3가 이용하기 편리하니까 많이 쓰는것이구요.
크로우
06/05/15 18:34
수정 아이콘
전 막귀라 그런지 192랑128 도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
nausicaa
06/05/15 18:37
수정 아이콘
같은 비트레이트 일때 ogg>wma>mp3 순입니다. wma는 mp3의 절반정도의 비트레이트로 mp3와 같은 정도의 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드웨이브나 사운드포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mp3 , wma 상호변환 가능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cd에서 mp3 추출하는 프로그램으로 검색하시면 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소개됩니다. 사용법도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그런 추출프로그램으로도 각 파일들의 확장자 변환가능하고요.
바람이
06/05/15 23:0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CD와 MP3(320짜리라도)의 음질차이는 아주 큰건 확실합니다..
어디서 들은건데.. mp3 비트따지듯 cd음질을 평가하면 3000이 넘는다고.

제생각에 mp3듣다 cd들으면 크게 못느끼지만 cd듣다가 mp3들으면 정말 듣기 싫어집니다..
Crazy~Soul
06/05/15 23:18
수정 아이콘
일단 OGG가 가장 뛰어납니다.
그리고 MP3와 WMA의 경우에는, 64Kbps 이하일 때는 wma가 조금 더 낫지만 그걸 넘어가면 MP3 가 더 낫습니다.

그리고 CD와의 비교는 256Kbps 이상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MP3 나 OGG 등으로 만들다보면 음질 자체라기보다는, 원본과는 조금 다른 차이(변형인 만큼)가 있긴 있다고 하네요.
바람이
06/05/15 23:22
수정 아이콘
Crazy~Soul//CD와 차이가 거의 없다고요.?. 솔직히..저는 CD와 MP3의 정확한 구성이나 그런건 잘모르지만.. 제 귀가 듣기에 제아무리 좋은 MP3 라고 해도 CD와 비교하면 차이가 아주큰것 같습니다. 그냥차이가 큰게 아니라 아주아주 크게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64비트짜리 MP3와 320보다 훨씬 더큰 차이..)
가끔 사람들이 MP3는 사람이 들을수 없는 부분을 자른거라 상관없다는 사람이 있는데..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엄연히 차이가 나는데..

그리고 MP3들으면서 음질을 따지거나 고음질을 위해서 고급이어폰 구매하려는 분들은 제가보기엔.. 뭐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레지엔
06/05/15 23:52
수정 아이콘
wav, ogg 무손실은 말그대로 시디와 음질이 동일합니다. 포맷방식만 변할뿐 음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압축(=손실)을 하게 된 폼에서는 일반적으로 비트레이트가 ogg>wma>=mp3의 순이고, 대충 듣는데 지장없는게 128~192kbps이고 320kbps면 저음량 재생기(흔히 말하는 포터블 플레이어와 이어폰 조합)에서는 시디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시디의 음질이 여타 디지털 음원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는 것은 1. 음원이므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변형 시 가장 안정적인 음질을 제공(cd->mp3인 파일이 손실ogg->mp3보다 같은 비트레이트여도 더 좋은 음질이 나올 가능성이 크고 노이즈가 적게 들어갑니다) 2. 대형 스피커(매장에서 쓰는 스피커나 아니면 공연장의 스피커 수준)에서의 노이즈가 없음(cd이외에 가장 음질이 좋다는 md역시 대형 공연장에서 틀게 되면 다소 노이즈가 들릴 수 있습니다) 의 두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mp3로 들으면서 음질을 따지는 건 조금 에러이긴 합니다만, 256kbps이상, 혹은 vbr(최대치=320kbps로 설정 시의)로 들을 경우 번들용 이어폰으로 제공할 수 있는 수준보다는 확연히 높은 음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10만원 이하에서라면 얼마든지 고급 이어폰을 구입해도 그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이어폰의 특성상 제품마다 잘 나오는 음역대가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주로 듣는 장르에 따라서 이어폰을 구비하는 것 역시 에러라고 하긴 뭐합니다.(물론 mp3로 홈시어터급의 스피커에 연결하고 '아 스피커가 좋으니 음질이 다르네~' 이러는건 참 쓴 웃음밖에 안나오는 짓이긴 합니다)
06/05/16 00:19
수정 아이콘
ogg도 mp3와 마찬가지로 압축코덱 아닌가요? q10으로 뽑아도 CD음질에는 못 따라올텐데요. 시디서 직접 추출한 wav나 ape flac정도나 무손실 코덱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비슷한 비트레이트라면 저는 왠지 mp3보다는 ogg가 좀더 부드러운 음질을 내는 것 같아 선호합니다.
Zakk Wylde
06/05/16 00:22
수정 아이콘
확실히 mp3 음질은 맘에 안들지만 편리함을 무시 못하죠..

CD 한장에 고작 80분이니..CD바꿔 듣기도 불편하고..
CDP 크기 때문에..MD를 애용하기도 했지만(음질이 CD음질에 가가운게 그나마..)
외출할땐 핸드폰에 메모리카드를 껴서 mp3로 듣습니다..음질은 orz
레지엔
06/05/16 00:26
수정 아이콘
강량님// ogg도 무손실압축 가능합니다. 많이들 안써서 그렇지;
Mutallica
06/05/16 02:04
수정 아이콘
바람이 님// -_-; CD와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CDPKOREA에서 한창 논쟁이 되었던 CD와 CD직출 320K MP3 음원 테스트를 실시한 적이 있었는데 회원들 다 틀렸습니다. 자신들이 자부하는 '황금귀'를 가지고도요. 실제로 MP3는 192만 넘어가면 확연하게 구분하기 힘듭니다. 가청주파수를 벗어나는 영역일 뿐더러 요즘 변환프로그램들이 좋아져서 직출을 한다면 거의 차이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CD와 MP3의 음원비교에서 CD가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좋은 음질을 보인다고 하신 말씀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MP3가 직출이 아닌 경우.
2. 두 음원을 테스트한 기기나 리시버가 다른 경우.(ex CD는 CDP로 MP3 는 MP3P로)
3. 자신의 뇌리 속에 CD가 훨씬 좋다는 인식을 하고 그 인식이 플라시보 효과를 가져올 경우.

그리고 MP3 들으면서 음질을 따지거나 고음질을 위해서 고급이어폰을 구매하는 사람.... .. 100만 씨코 회원들은 다 뭔가 잘못된 듯 합니다. MP3 플레이어 중 뛰어난 음질을 지닌 도시바 하드형 F 시리즈, Kenwood 하드형 시리즈, 아이리버 H 시리즈 들어보셨는지요.. 이런 기기에 CM7, Shure E 시리즈, 이테모틱 리서치의 ER 시리즈 등 좋은 리시버 직결해서 들어보셨는지... 그리고 핸드폰에 메모리카드 껴서 MP3로 듣는 경우는 일단 메모리카드 용량이 매우 크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128K를 선호하고, 핸드폰 자체가 MP3 재생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으며, 대부분 핸드폰에는 제조사의 번들 이어폰등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덧글이 길었습니다.
바람이
06/05/16 10:56
수정 아이콘
Mutallica//음...우선 저는 플라시보효과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첨에 MP3와 CDP 뭘살까 망설이다가 들어보고 사자..라고 해서 한것이 CDP에 하나는 그냥 일반 음악시디 하나는 320K짜리 음원을 구운시디를 같이 듣고 그 차이를 확연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만해도 MP3가 CD의 원음을 적출..뭐 이런거 자체를 아예 몰랐던 시절입니다. MP3가 CD보다 음질이 좋은지 어떤지 자체를 몰라서 실험을 해본것이었죠..(꾀 예전이군요..2000년)
님이 예로 드신 2번 3번은 해당이 안되겠죠..1번은 모르겠습니다. 그 MP3는 아마도 소리바다에서 다운받은 것일테니..직출이 아닐가능성이 크겠죠..그리고 MP3라고 하더라도 MP3로 듣는것보다 CD로 구워서 CDP로 듣는것이 음질이 꾀 차이가 나는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요즘대부분의 사람들은 mp3를 cdp로 듣는사람은 많지않죠.. 그러면서 10만원짜리 이어폰끼고 다니는건 문제가 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씨코100만회원들이 다 mp3에 고급이어폰을 쓰진않을거 같습니다.너무 비약인듯..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MP3를 직출하지 않죠..

그러나 현재로도 직출파일이라도 꾀좋은 오디오와 시스템..고가의 스피커에 연결해서 들으면 차이가 좀 나긴 납니다..지금와서 느끼는건 혹 플레시보효과라고 해도 뭐 할말없긴 합니다만..
바람이
06/05/16 11:01
수정 아이콘
Mutallica// 그리고 질문인데.. CD를 넘어선 음질형태도 있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그냥 넘어선이 아니라 격이 한참틀릴정도로 뛰어난..
그러면..그것은 있으나 마나 인가요?
Crazy~Soul
06/05/16 14:25
수정 아이콘
Mutallica 님이 설명 잘 해주셨는데,
CD와 256kbps 이상의 MP3는 대부분 구분을 못합니다. 전문 레코더들은 구분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음질 자체라기보다 MP3의 특성상 구분할 수 있는 점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MP3 플레이어, 코덱 자체도 상당히 많이 발전해서 2000년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소리바다에서 얻은 것처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는 것하고는 비교 자체가 의미 없죠.

그리고 10만원 짜리 이어폰.. 저는 쓰지 않지만 소리에 민감하다면 지출하지 못할만한 비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소리, 늘 듣던 소리가 아닌 싸구려 소리가 나왔을 때의 느낌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늘 그렇듯이 후진거만 쓸때는 모르지만 좋은 거 써보면 후진 거 쓰기 힘드니까요.

또 MP3 자체가 CD 이상의 음원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CD의 음질을 능가할 수 없죠.(당연한 거죠) 최근에는 FLAC 이라고 음원 자체를 무손실 압축한 것들도 꽤 쓰더군요.
바람이
06/05/16 20:01
수정 아이콘
Crazy~Soul// MP3를 듣더라도 그걸 구워서 CDP로 듣는것과 MP3플레이어로 듣는것은 차이가 좁납니다.. 기술이 아닌 방식상의 문제라.. mp3플레이어가 점점좋아진다고 극복가능한것이 아닌걸로 압니다.
제가말하는건 mp3플레이어에 과연 고가의 헤드셋,이어폰,스피커는 좀 아니란 거죠
그리고 앞서 말했듯 MP3가 CD를 따라잡기 힘든것은..
1.고비트의 MP3와 CD의 음질을 보통사람이 인식하기 힘들다고 해도..
똑같은 MP3파일을 CDP로 들을때와 MP3플레이어로 듣는것은 차이가 납니다.(그러니까 MP3플레이어에 10만원짜리 이어폰을 쓰면 어느정도의 음질발전은 있겠지만 CDP나 다른것에 고급이어폰을 달았을때만한 효과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2.대부분의 사람들은 CD를 사서 적출해서 다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인터넷에서 어디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는것을 다운받아 듣습니다.
Crazy~Soul
06/05/16 21:46
수정 아이콘
바람이//
1. MP3로 그냥 듣는 것과, MP3를 다시 CD로 구워서 듣는 것에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저도 웹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한다든지, 사실 여부를 객관적인 테스트로 확인한 글은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카더라 정도로 생각합니다. 확인된 자료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셨으면 좋겠고, 전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죠.
2. CD에 고급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 MP3에 고급 이어폰으로 듣는 것에 차이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MP3로 중저가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 MP3로 고급 이어폰으로 듣는 것에도 분명 차이가 존재하죠. 이건 가타부타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 몫이라고 봅니다. 전 솔직히 이해가 가는군요.
3. 대부분의 사람들이 CD를 사서 적출해서 다니지 않는다는 말.. 이 말이 왜 나왔느지 모르겠군요; 전 소리바다에서 떠도는 MP3의 음질은 비트레이트를 떠나서 음질 자체를 보장할 수 없다는 말이었는데요. 실제로 P2P 등에 돌아다니는 음악은, 동영상과는 달리 전문 릴그룹 등이 없는 관계로 음질이 열악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신 LAME CODEC으로 직접 MP3 만들어서 듣는 경우, MP3 음질이 불만족스럽다는 생각은 아직해본 적 없군요. MP3 플레이어 쓰면서 음질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06/05/17 22:28
수정 아이콘
Crazy~Soul//1.솔직히..저도 그렇다는 글같은건 많이 봤고 이러이러한 이유다..라고도 봤지만.. 둘을 완전히 비교실험한것은 못봤습니다. 제가 할수도 없는문제고..뭐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제가듣기에 그렇다는 별의미가 없을테고..
그러나 보통 이점은 다른데서도 정론화가 당연시 됩니다. 그냥 그렇다고 해두는게(?)어떨까요?
2.개인의 선택이기도 합니다만.. 음질을 따진다면..그래도 아무래도 mp3보다는 CDP쪽이 낫다고 보입니다. 역시 보기만 했고 증명은 못했지만 CDP에 번들이어폰조합과 MP3플레이어에 고가이어폰조합을 비교해도 후자가 그렇게 차이가 안난다는 글도 본적이 있습니다. 어차피 음질 음질따지는 사람들이라면 CDP+고가 이어폰조합이 아무래도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음질자체가 자기듣기 나름이다.주관적선택사항일 뿐이다.. 이러면 저비트의 MP3에 휴대폰을 조합하는 것도 자기몫이고 자기귀에는 음질이 좋기만 하다 라고 말해도 되겠죠.
3.전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대중..음질이 뭐니 따지는 분들도 대부분 그냥 인터넷에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도 모르는 파일다운받아서 씁니다. 그러면서 이어폰등을 하나 바꾸고 바꾸고 나니 음질이 어떻니.. 합니다. 솔직히 제가 아는 사람이 너무적어서 그런진 모르지만 MP3에 음질따지는 사람치고 적출하는 사람은 몇명 본적이 없습니다.
사실 MP3의 음질을 욕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런파일만을 들어보고 말합니다..뭐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이 사용하는 MP3파일의 대다수는 이런식의 파일들입니다. 제대로 적출된것은 다르다 라고 말해도 그걸 쓰는사람은 정말 몇안됩니다. 만약 대부분의 MP3가 그런식으로 적출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것을 이용하면서 고비트의 MP3파일은 시디와 비교해도 별로 꿀리지 않는다..라고 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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