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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3/03/13 18:47
그냥 포기하시는게... 1부 끝나고도 2부 나올때까지 한 몇년동안 안나왔고 스토리가 수습이 안될정도로 벌려논것도 맞는거같고 간혹 한권씩 나와도
전투씬 한두페이지 잡아먹게 크게 그려놔서 내용진행도 안되고 저는 일찌감치 접었습니다.
13/03/13 19:17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미를 짓지 못했고 지을 가능성도 안보이고 고로 기대했던 것보다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퇴색한 안타까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접으세요.
13/03/13 20:09
혹시 데뷔작이 용의아들... 맞나요? 드래곤볼 그림체에 타이의 대모험을 짬뽕시켰던...;;
것도 소주완 지상월이었던 기억이...;;;
13/03/13 20:14
저도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2부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편 나올 때마다 새로운 인물들이 3~5명은 나옵니다.. 28편까지 보면서 2부에 나온 인물들만 한 50명은 되는 거 같아요(과장 포함해서;;;) 이걸 수습할 길이 전혀 없습니다... 아마 작가도 자기가 만들어내 놓고도 기억 못할 인물들 투성이일거에요....크크크
이런 식으로 그냥 끝내는게 서로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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