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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2/03 03:09:05
Name 잃어버린기억
Subject 진짜 죽도록 울수 있는 영화 없나요?
그냥 살면서 갑자기 울고 싶을때가 많네요.-_-;

어린나이에 뭔 고난을 겪었는지..(응?)

왕의남자가 슬프다길래 봤는데, 그냥 허탈했구요.

내머리속의 지우개 보면서 "이게 멜로냐" 했습니다.

클래식 슬프다길래 봤더니 "조승우 멋있네" 만 생각났고,

번지점프를 하다 보다가 껏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게 왜 멜로인가 생각났습니다.

감정에 메마른 사람 같습니다. -_-..

제가 유일하게 보면서 좀 찔끔했던건 여친소..

작품성은 없어보이지만 그냥 슬프더군요.

작품성? 연기?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슬픈것좀 추천해주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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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ayura
06/02/03 03:15
수정 아이콘
이프 온리 어떠신지?
아님 일본드라마 '1리터의 눈물'..<- 눈물샘이 말라버릴지도 모릅니다..
드라마 세중사도 강추구요.
06/02/03 03:17
수정 아이콘
이프 온리 추천합니다.
샤이나르
06/02/03 03: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이지만... 저는 집으로 보다가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_-;
저희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뭐 물론 아직 살아계시지만... 이것저것 못해드린게 자꾸 생각나서 ;
공중산책
06/02/03 03:20
수정 아이콘
이프온리는 펑펑 울기보다는 잔잔한 슬픔과 감동이.. 억지로 울리지 않는 영화라서 좋아합니다. ^^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미친듯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06/02/03 04:05
수정 아이콘
파이란 추천이요
*블랙홀*
06/02/03 04:09
수정 아이콘
인생은아름다워...저도 감정에 매말라 있었지만 이 영화보고는 울뻔-_-했습니다..저는 영화보면은 감정이입이 안되서리-_- 그러나 엄청나게 슬픈 영화는 맞습니다...부모님에 대해서 특히 아버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
Juventus FC
06/02/03 04:24
수정 아이콘
중학교 때 '편지'보고 엄청 울었습니다.
정말 뻔한 스토리 이지만 극에 몰입하면 슬프더군요.
그가 떠나고 삶의 곳곳에서 발견되는 그의 자취들..
알면서 봐도 슬퍼요..흑흑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건너야 할 자신의 사막이 있다.
06/02/03 04:36
수정 아이콘
주먹이 운다 가 전 괜찮았습니다. 많이 슬프진않지만 뭔가 찡하고
ShadowChaser
06/02/03 04:53
수정 아이콘
당연히...
사랑에는.. "노트북 "
삶에무언가는.. "제리맥과이어"
또다른 사랑.. "a.i. (artificial intelligence)"

미치도록 울만 합니다. ^^;
새로운별
06/02/03 06:01
수정 아이콘
흐음 ; 영화보고 우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도 감정이 메말랐는지 절대로... 일부러 슬픈감정 막 해봐도 눈물한방울도...;;
06/02/03 08:28
수정 아이콘
아마겟돈도 슬픈데_-_;;;
봄눈겨울비
06/02/03 09:03
수정 아이콘
그냥 영화를 보지 마시고, 그 배우 입장이 되어서.. 한 마디로 몰입해서 영화를 관람해 보세요..
완전소중호우
06/02/03 09:09
수정 아이콘
제가 보고 울뻔한 영화는
인생은 아름다워, 실미도, 너는내운명

울리나 보자, 한번 울려봐라 하고 달라들어 보면 별거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몰입해서 보셔야되요.
문근영
06/02/03 10:14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만 여친소에서 쪼금 피식했네요.
전 일본영화 러브레터 추천합니다.
Timeless
06/02/03 10:27
수정 아이콘
저는 파이란 추천하는데,

영화보다가 우는 것은 몰입도랑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잘 찡한 장면에서는 눈물을 자주 글썽이는 편인데, 피곤한 날이나 건성 건성 보는 영화는 남들 다 울 때 혼자만 멀뚱멀뚱 있을 때 많답니다.

몰입하지 않으면 남들이 슬프다는 영화를 봐도 님께는 전혀 안그럴 수도 있어요.

파이란 볼 때 제가 최민식이 되어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혼자 봤었는데 진짜로 모르는 여자분께서 손수건을 건내시더군요=.=;;

몰입! 그것만이 울(?) 길입니다.
times2428
06/02/03 10:50
수정 아이콘
최근에 추석때도 방영되었던 '우리형'추천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이 무척슬프죠.
잃어버린기억
06/02/03 13:49
수정 아이콘
이프온리, 파아란 봐바야 겠습니다.
제가 영화는 상당히 몰입해서 보는데, 제가 안우는건 이유가 있군요. -_ㅠ
메말라버렸습니다.ㅠㅠ
오야붕
06/02/03 14:18
수정 아이콘
영화는 아니지만 kbs 드라마시티 중에 '제주도 푸른밤' 추천합니다.
나백수..
06/02/03 15:34
수정 아이콘
juventus fc // 편지 굿입니다 진짜 슬퍼요
06/02/03 16:29
수정 아이콘
전 편지는 그저 그랬고...
너는 내운명과 인생은 아름다워 보면서 울었습니다. -_-
봄눈겨울비
06/02/03 16:37
수정 아이콘
이프 온리는 솔로가 보면 대박 서럽습니다.. 조심하시길..;;
06/02/03 22:26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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