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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7/07/07 16:15
처음 중앙쪽 멀티에서 드라군 한부대 이상이 아무것도 못하고 녹은게 정말 컸네요.. 그리고 바로 캐리어로 넘어가니 타이밍에 밀리죠;;
07/07/07 16:15
SK의 신인 키우기는 성공한 느낌입니다.
오늘 박재혁 선수랑 손승재 오충훈 선수가 2경기와 팀플 따내면서 신인체제는 성공한듯 보여집니다 이러면 후기리그 기대 안할수가 없습니다 SKT1
07/07/07 16:18
전상욱 선수의 승인은 윤용태 선수가 셔틀 게릴라를 준비했을지도 몰랐지만 바로 거기서 트리플 시도...
윤용태 선수는 무난한 옵드라였기 때문에 멀티 게릴라가 아예 없었습니다 그걸 꿰뚫었는지는 몰라도 엔베없이 터렛 하나 없이 전상욱 선수가 트리플 커맨드를 과감히 시도한게 주요 승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
07/07/07 16:20
오늘 KTF와 SKT1은 더블헤더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 KTF는 이스트로와 SKT1은 한빛과 경기를 펼쳤는데 다시 화요일날 이 팀이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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