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일본에 가게 돼서 오늘 환전을 하고 1만엔짜리 지폐의 뒷면을 보는중,,,,

두번째 사진의 닭을 발견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머리에 떠오른건 하나 그 유명한 챠콜류에 나오는 닭과 똑같다는 겁니다

(저도 어지간히 궁금했나봅니다-_-)

아무래도 챠콜님이 올린 사진에는(링크)

닭의 다리가 부러져 있는걸 봐서는(사진도 북한인들인거 같고)

북한의 `일본의 다리를 분질러 버리겠다(?)` 라는 의미인줄 알고

`그 일본인`이 이해해서 물어봤나 봅니다

더 이상 심오한 의미가 있는거라면 뭐 저도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