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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4 19:56
[잠실] 최동수 병살. 이닝 종료..
[대전] 문규현의 투런포가 나왔어요. 롯데가 5:1로 도망갑니다.. 이러면 오늘 상위팀들이 전부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11/09/24 19:58
[대전] 정재원, 신주영, 장민제, 송창식 이놈들이 최소한의 밥값만 해줬어도 노망주가 이리 당하진 않을건데...
이놈들 중 반은 방출시키고 우완불펜 FA 꼭 사옵시다.
11/09/24 20:04
[잠실] 깝대 볼넷으로 출루..너님 오늘 로또 맞은 날이구나
박희수를 내리내요. 이 대행이 직접 마운드로 올라옵니다..
11/09/24 20:18
[대전]전화 받고 온 사이에 대호 안타와 대타 손아섭 선수의 희플로 1점 추가합니다.
큰 실수만 안하면 롯데가 승리 가져 갈 것 같군요.
11/09/24 20:18
[잠실 - SK 6 (8회초) 3 LG]
[대전 - 롯데 6 (9회초) 1 한화] [무등 - 두산 4 (종료) 9 KIA] [대구 - 넥센 0 (종료) 2 삼성]
11/09/24 20:29
[대전]도 경기 끝나네요. 순위는 그대로 갈 기세..
장원준 시즌 14승 기록하네요. 개인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는군요..
11/09/24 20:38
[잠실] 엄정욱..등판하자 마자 정의윤 볼넷으로 내보냅니다. 2사 1-2루..
마무리 엄정욱이 등판했음에도 불펜에 이영욱이 몸을 풀고 있는 SK..
11/09/24 20:42
[잠실] 볼카운트가 유리하니..엄정욱의 빠른공을 제대로 노렸네요. 단숨에 동점됐습니다 ㅠ
엄정욱..마무리로 첫 블론세이브 기록하네요. SK 위기..
11/09/24 20:47
[잠실] 정의윤은 뭐하는거고..이택근은 정줄 놓고 뭐하는건지.....
최윤석..좌익수 실책성 안타에 이택근 주루방해, 정근우 보내기로 1사 3루.. 한희는 억울한 패전을 떠안을 위기네요..
11/09/24 20:49
[잠실] 임훈을 거르네요. 사실상 고의사구..
윤종환과 승부를 선택했는데 홍명찬이 대타로 나옵니다..1사 1-3루..
11/09/24 20:54
[잠실] 암만 생각해도 만루 채운거라고 봐야겠죠.
어쨌든 최동수 타석인데 파울플라이가 될 수 있는 공을 잡지 않는군요.
11/09/24 21:07
[잠실] 힛앤런 대실패..하고 이진영 2땅으로 아웃. 2아웃..
이택근은 차라리 계속 뛰어야죠. 에혀.. 죄다 돌이구나 돌..
11/09/24 21:08
[잠실] 지난 번 스크전에서도 엄정욱한테 작전 걸다가 실패하더만..
대체 제구가 썩 좋지 않은 투수한테 저 작전은 뭐하자는 건지...차라리 번트를 대던가..
11/09/24 21:09
[잠실] 대타 양영동 중견수플라이로 경기 끝납니다. 롯데 미안해요.
근데 오늘부로 엘지는 4강 탈락이 공식적으로 확정됐어요....ㅡㅜ
11/09/24 21:19
[1Q] 1쿼터 11:8로 앞선 채 마치네요.
8점으로 묶어다는게 의미가 있군요. 중국 오늘 샷컨디션도 별로고..
11/09/24 21:47
[하프타임] 공격 안되는 시소게임으로 가다가..
중국 공격 터지고..심판이 좀 도와주고 하는 전형적인 대 중국전 경기가 생각나는 흐름이네요..-0-
11/09/24 22:41
본업으로 돌아와서..^^;
[25일(일) 선발투수 안내] [잠실] 박현준(LG, 13승 9패 3.97) vs 김광현(SK, 4승 6패 5.06) [대전] 고원준(롯데, 8승 7패 4.19) vs 안승민(한화, 7승 8패 5.68) [광주] 니퍼트(두산, 12승 6패 2.82) vs 서재응(KIA, 8승 8패 4.27) [대구] 심수창(넥센, 2승 11패 4.82) vs 윤성환(삼성, 12승 5패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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