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oir]
이 봐~ 그렇게 까지 흥분하지 말라구. 불운한 부상이 있었지만 3-1로 이겼고 단순히 컨디션을 올리는 경기 였다고 생각해. 물런 한국이 중국과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좋은 팀인건 알아. 하지만 이 친선게임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어.
[jouera]
오히려 한국에게 우리의 약점을 노출 시켜버린 것은 아닐까? 그들은 분명히 수비위주의 경기에 역습을 할꺼야. 한국 선수들은 매우 빠르고 지칠 줄 모르지. 박지성을 직접 봤잖아. 그는 내 팀(리옹인듯?)을 개 관광을 보내버렸던 녀석이야.
[estimé]
날쌘 왼쪽 윙백도 있지.

[même]
너희들은 박지성과 이영표 밖에 모르는 듯 하구나.아 안정환도 알겠지.그러나 그들만이 한국팀을 이끄는 것은 절대 아니야.
---------------여기서 부터 유머가 아닐까 싶어요.---------------------------------
난 이천수(soo 라고 적었음.)라는 선수를 주의 깊에 보고있어. 그는 스페인에 진출 했었지. 난 우연찮게도 그의 경기를 많이 보았어. 비록 골을 없었지만 항상 날카로운 창 같았지.
응 그래 한국에서 그는 "베컴"이래 솔직히 잘생긴 것 같지는 않지만 한국 사람들 눈에는 잘 생겨보이나봐.물런 그의 프리킥도 주의대상이지

[펌] 출처 개소문닷컴.

개소문서 프랑스 vs 중국전에대한 프랑스 네티즌의견을 보다 재미있는 대목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이 천수 선수를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한 민국 화이팅~